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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한달에 500원 버는게 자랑일까.
정말 이상한 사람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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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_-)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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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쓸 사람이군요..
그깟 돈 500만원이 그 할아버지께서 살아오신 세월과 그 분께서 길러내신 자손들보다 값진 것인지..
고작 발끝에 때만도 못한 거 가지고..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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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자기 보다 많이 버는 사람이면 자신은 무시당해도 상관없다는 주의 일까요?
아무리 봐도 육두문자밖에 안나오는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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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짜 무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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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米親者을 다보겠군;;;
그런식으로 따지면 자기보다 더 잘버는 사람한테는
간이라도 빼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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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더러워지고 귀 더러워지니까요 그런 글 올리지 마세요. 고런 인간 야기는 듣고싶지도 읽고 싶지도 않습니다. 증말 기분 더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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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내가 현장에 있었더라면, 그 씁새 완죤 아작을 낼수 있었는뎅.........최소 그 할아버지 모시고 병원에 가서 진단서 끊고 고소만 한다 해도 그 시바는 던 깨지고 고소로 인한 시간과 스트레스 ........글구 대중앞에서 확실히 가정교육 개같이 시킨........부모얼굴에 먹칠을 해줄수 있는 절라 쪽팔림을 맘껏 베풀수 있었을텐뎅.........................아 아ㅏㅏㅏㅏ 아 시바........난 왜 그런 껀수 하나 없을깡?..........
국민여러분 던 많고 머리에 똥만 차있는 사람이라면 을마던지 개망나니 짓 하셈.........제가 심심하지 않게 해줄께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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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500 버는데 왜 지하철을 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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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X, 미친 개XX 말도 못할정도로 맞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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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대로검님 원츄!!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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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원이었나 봅니다..-ㅅ)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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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파탄자인가 봅니다.
퀘스트님 요즘 야비군 훈련이 힘든가 보죠.
저야 벌써 거의 20년전 일이라......
그땐 지갑만 두둑이 채워가면 만사 오케이였는데......
아침 저녁으로 머리수만 파악하고 5일동안 고스톱만 줄창 치면 마지막날 아침에 사격한번 하고 퇴소하죠.
고스톱에 지치면 동전치기하고 내무반에선 밤에 소주 사다 마시고.....
완죤 일주일간 휴양이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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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럴때 합의금으로 많이 받아도 되지 않을까요? --;;; 500만씩 벌면 약과일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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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_- ;; 그사람 참 불쌍하네요 ;; 한달 월급 다털어서 지하철 탔더니 중간에 끌려나가고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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