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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4.05.16 01:27
    No. 1

    아, 추가 하나.
    방명록 보고 일일이 이름표 만들어 주셨던 자원봉사자분들.
    당연한 일이라고 여기실 지 모르지만 가서 대접만 받다가 온 제가 보기엔 정말 좋았던 것 중에 하나가 이름표였답니다. ^^

    비가 오락가락 하는 중에도 바깥에서 고생하신 여섯 분 + 여러분. 용블루님 이름 밖에 기억이 안나는군요. ^^;; 아마 제일 이쁘셨나봐요. 이름이 기억에 남은 걸 보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치우천왕
    작성일
    04.05.16 01:45
    No. 2

    다라나님........혹시.......작업을?
    헉..무슨생각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삼절기인
    작성일
    04.05.16 02:27
    No. 3

    =ㅇ-.. 저런 위험한 발언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4.05.16 05:02
    No. 4

    하하
    작업!!!
    그런말하시면 다라나님 작살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정화
    작성일
    04.05.16 05:11
    No. 5

    그렇게 화사 했다니..
    담부터 저만 빠짐 되겠네여..
    저 때문에 화사에서..암흑으로 간건 아닌지..
    (절대 아니라구 믿구 있슴...)

    다라나님
    위험수위..18금..아닌지..헉 내가 무슨말을...
    작업이 맞겠다는....건전한 생각...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狂天魔
    작성일
    04.05.16 09:52
    No. 6

    자원 봉사였으면서 거의 일하지 않았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4.05.16 10:23
    No. 7

    윽, 정화님도 문가에 계셨어요? ^^;;
    아침에 일어나 다시 생각해보니 이름표를 용블루님만 본 거 같아요. 가장자리에 앉아계서서 들어가면서 이름표를 본 거 같아요.
    (아아, 회원들의 갈굼에 한없이 비굴해지는 다라나여~~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5.16 13:55
    No. 8

    정화님은 다라나님이 보는 방향에서는 등밖에 안보였죠.
    정면으로는 용블루님이 앉아계셨으니까요. ^^
    정화님, 고생 많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정화
    작성일
    04.05.16 19:23
    No. 9

    넵...그래두..일륜님 밖에 없네...^^;;

    쪼기 위에 다라나님...꼬옥..기억하지요...
    담에 볼수 있음...왜..여자가 한을 품은게...무서운지..
    꼬옥 알켜 드릴께요...그때까지...꼬옥 건강하시길....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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