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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꿈인지 생시인지는 작가님만 알겠지요 ^^;;
내용 진행되는 것으로 보아서는 생시인듯 한데요 ^^;;
그리고 아! 역시 이수영! 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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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그마법사의 꿈이 아니라...현실 맞습니다..단..진짜 왕자의 현실입니다...
유조아에서 연재될당시에도...마법사가 악마들의 왕에 의해 꾸는거 아니냐...마법사가 꿈아냐....뭐..이러다가.....논쟁이 분분했었죠....
원래 그소설이 작가분이 출판사 몰래(전속계약을 맺어서...그냥 쓸수 없다고 하더군요..소문에...)내다가 들켜서...
그래서 제가 읽은 부분까지는....왕자가 자신이 내건 조건을 알아내고....
소멸합니다...영혼이........
그래서 영혼이 없는 몸을 원래 마법사(진짜 주인공인듯...)이 가질려고 하는부분에서 중단.....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아마도 나중은 책이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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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까지 읽은 시점에서
꿈인지. 현실인지.. 현실이라면 과거인지 미래인지 아니면
같은 시간대의 다른 대륙인지..
어느 것 하나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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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접몽 ( 한자는 모르므로 패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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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君 님의 말씀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여기서 왕자의영혼이 소멸되었다고 하는것은. 성급한 결론이십니다.

무엇하나 밝혀진게 없지요.
(저도 유조아부터 커그까지 계속 보고있는 독자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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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인터넷 연재분까지는 봤는데....

일단 꿈은 아닌 거 같더군요... 내용도 깔끔하고 설정도 재미있어서 즐겨보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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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의영혼은 사라졌읍니다 ~(계약의조건이죠) 그후
영혼이 사라진 왕자의몸에 주인공이 들어간거 같은데요

초반부에 주인공이랑 계약을 한 마왕이 후계자와
쌈을 하게 된다는데요 만약 마왕이 진다면 마왕과
주인공이 소멸되는데 이때을 대비해서 주인공을
그런상황에 빠트린거 같읍니다 주인공은 계약의조건으로
신체을 받쳤읍니다 (심장) 새로운 신체을 얻는다면
계약이 종료되도 죽음을 당하지 않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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