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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통연
    작성일
    04.05.09 19:57
    No. 1

    가사노동, 결코 남자들이 회사에 다니는 것에 뒤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힘이 드는 일입니다.
    가끔 어떤 집을 방문해보면 너무 깔끔하게 해놓고 사는 것을 보곤하는데 그때는 정말 약간은 존경스러운 마음도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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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돈오
    작성일
    04.05.09 19:58
    No. 2

    잘 돌봐드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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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브래드피트
    작성일
    04.05.09 20:06
    No. 3

    저희 어머니께서도... 원래 늦게 잠드시던 분이셨는데
    일찍 자셔도 늦게 일어나셔서 병원에 가봤더니 간이 많이 안좋은 상태라... 종합검진 한번 받아보라고 했는데... 흠 어서 병원 가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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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4.05.09 20:28
    No. 4

    휴, 아침, 저녁 그것도 한 번 청소하실 때 세번 씩 방을 딱는 어머니를 보고 존경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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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벽암
    작성일
    04.05.09 20:28
    No. 5

    돈은 없으면 벌면되지만.

    건강은 한번 잃어버리면 복구가 안되는 놈입니다.

    부디 평소에 건강에 관심을 가지세요.

    (에잇 그런놈이 맨날 밤새고 휴일도 반납하고 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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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04.05.09 22:33
    No. 6

    저희 어머니께서도 늘 허리가 아프시다고 하시죠... 가슴이 아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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