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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4.05.10 23:25
    No. 1

    저 따위 아버지는 극락왕생 해서는 안됩니다. 죽는게 두려우니 자살의 동반자로 삼는게 자식들입니까? 저건 아버지가 아닌, 살인자일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케이포룬
    작성일
    04.05.10 23:38
    No. 2

    전 인생을 비관적으로 살아갑니다만,
    죽음의 무게는 같다는것은 근래에 알게되었습니다.
    생전 어떻게 살았던간에, 살아있을때 미워하면, 그로써 된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죽은후니.....편하게 가실수있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동심童心
    작성일
    04.05.11 04:37
    No. 3

    오~주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게으른늑대
    작성일
    04.05.11 16:22
    No. 4

    검마님이 잘못 생각 하시는 것 같네요. 죽는게 두려워서 같이 죽은게 아니라 자기가 죽고나면 다섯살 여덟살 짜리 애들이 어떻게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갈지 걱정이 되서 그러한 것이겠지요.
    그릇된 부성애의 발로가 아닐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피카츄
    작성일
    04.05.12 00:10
    No. 5

    흠 기사가 좀 더 정확했으면 어땟을까요.

    저 아저씨가 자살할 동기가 안나와있네.

    예를 들어 사업을 망쳤다던가..

    갑자기 심심해서 두 자녀를 죽이면...... 그 놈은 죽어서도 편한곳

    못갈듯..

    (엄마는 어딧나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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