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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먼치킨은 첩첩산중과는 상관이 없었는데 언젠가부터 그런 관계가 정립되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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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ㄱ 상당히 많이 봤다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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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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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내가 먼치킨이였다니..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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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동안 실실거리면서 봤습니다 ^^
간간히 오타도 보이지만 정말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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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서 제가 먼치킨을 좋아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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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연인이 3촌이하의 혈연관계, 100살 이상, 10살이하, 동성(?) 이라면 당신은
틀림없는 먼치킨이다.


... 왜 정효아제가 생각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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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폭풍세가에 대한 글에서 표현이 너무 노골적인 것이 눈에 거슬립니다. XX리... 수정 가능하시면 부탁드립니다. 아무래도 그런 표현은 19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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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동방불패는 천하제일인(먼치킨)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자 애인이로군요! (달아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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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지-무협소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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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나는...먼치킨이...아니군요....

아니...먼치킨끼도..있고...안치킨끼도있고...다있군욧...

ㅡㅡ;

독장을 하니...주위 몇십장이 녹는다는말들으니...
어떤 소설이 생각나는 군요...공저인데...두작가분의...

주인공은...9명의 마교 우두머리들을 죽이러가다가
마지막 한명과 동귀어진 비슷하게 당합니다.
주인공은...빙산에 갖혀...천년인간가...있죠...

오백년인가?
아무튼...그 주인공에게 친군가하는...제갈공명같이..
천문을 꽤 뚤른자가 있어 그 자가 그 주인공의
핏줄인가 뭔가가...오백년뒤에 나타난다던가 하는데
아무튼 나타납니다.

하지만 마교의 후예는...한명의 제잔가 뭐시기가 있어
맥을 유지 합니다. 그러다가...하는건데...

주인공은 독중지성의 경지도 오르고..더 높이 오릅니다.
미인도...많고...쿨럭...

엄청...먼치킨이던데...재밌기는 재밌더군요...
PDF...파일로...다운받았던것 같던데...큼...

아무튼...본지...1년반년정도 됐는데....생생하게 기억날정도면...
재밌던거 겠지요...

뭐지...?큭...

어딘가...구운...DVD에 있을텐데...^^

어찌보면...저도 먼치킨끼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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