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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04.04.29 22:43
    No. 1

    서울의 끔찍한 공기와 맞닥뜨려서 놀라지 마십시오.
    절대 최루탄 터트린게 아닙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백적(白迹)
    작성일
    04.04.29 23:54
    No. 2

    서울.. 복잡하죠...

    진짜 복잡합니다...

    신도시 분당에서 살다가 서울 올라가면...

    너무 복잡해서 길 찾기가 너무 힘들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검랑글랑
    작성일
    04.04.29 23:58
    No. 3

    교대 다니시나 보죠? ^^
    제 주위 교대생들이 줄줄줄 올라가더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4.30 00:45
    No. 4

    둔저공 내가 요즘 사업때문에 정신이 없어 대접하기가 힘드네.
    다음번에 서울올라오면 꼭 거하게 대접하겠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벽암
    작성일
    04.04.30 01:28
    No. 5

    둔저님...서울가신다구요?

    가시기 전에 포카리 준비하세요

    상경투쟁한다고 목다쉬고...목두 마르고...

    껄쩍지근합니다..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벽암
    작성일
    04.04.30 01:29
    No. 6

    그리고 전경들 불쌍한애들이니 넘 괴롭히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현수(玄修)
    작성일
    04.04.30 08:33
    No. 7

    '목적형 교원양성 임용제도' 때문에 상경하시는군요... 얼마전에 집안일 때문에 서울에 간 적이 있었지요. 어떻게 코스를 잡다 보니 대전까지 차를 몰고 갔다가 대전에서 고철을 타고 서울로 가게 되었는데, 서울 시내에서 길을 묻다가 무시당하는 모습을 제 아이들이 봤어요. 저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서울에 갔던 터라 그런 취급에 대해 각오를 하고 있었지만 어린 아이들은 놀라더군요. 그러다가 다시 대전에 와서 길을 묻는데 만나는 사람들마다 너무 친절하게 답을 해 주니 큰 아이가 서울 사람들은 정말 못됐다며 새삼 분통을 터뜨리네요... 그렇더란 얘깁니다. 잘 다녀 오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시니어*
    작성일
    04.04.30 10:45
    No. 8

    조심하세요. 서울에서는 눈감으면 코 베어갑니다.
    꼭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아니면 코를 붙잡고 계셔야 돼요.
    킬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백면서생..
    작성일
    04.04.30 13:21
    No. 9

    헉....!!! 서울습격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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