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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1 브래드피트
    작성일
    04.04.25 16:09
    No. 1

    냉 신독마황님 살려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억우
    작성일
    04.04.25 16:21
    No. 2

    봄이라 그런지... 춘풍 마냥... 악재가 살랑살랑 불어오네요. -_-;

    그래도 꿋꿋이... 봄볕에 눈 스러지듯... 견뎌야겠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랑니
    작성일
    04.04.25 16:22
    No. 3

    저도 봄 이야기나 하나

    오늘 점심을 먹고 텃밭에
    가지와 고추, 파등 이것저것 심고 들어왔습니다
    나중에 가지무침 해먹을거 생각하니 군침이 도네요
    더덕도 심었는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복숭아 낭구도 있던거에서 몇그루 더 심었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4.04.25 16:30
    No. 4

    봄바람이 살랑대니, 마냥 놀고 싶어집니다. =.=

    레드님은 왜 살려달라실까...으흠...애인이 끓어넘침다..머 이런 얘기면 죽빵입니다.

    악재라..김현님 선재입니다.
    고난이 낭구를 키우는 법이라구 하든디요.

    사랑니님은 좋겠네요.
    가지무침이라...으흠.
    저는 풋고추에 쐬주, 삼결살이..
    아..결국 먹는 얘기로 끝나는도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4.04.25 17:15
    No. 5

    신독형님, 간만이네요...^^ 처음에 고1이었던 놈,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단지 입시의 압박으로 하루하루를 힘겹게...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4.04.25 18:32
    No. 6

    중학교 1학년때 고무림에 와서..
    백수까지를 고무림에서 보낸 오넬..
    (누가 보면 무쟈게 오래 있었는 줄 알 듯..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촉풍
    작성일
    04.04.25 18:40
    No. 7

    오랜만이라 더 반갑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4.04.25 18:49
    No. 8

    세 분 다 오랜만이네요.
    (아..귀여운 아우들이여...부비부비~)

    가끔씩 얼굴 드러내고 삽시다. (보지도 않았지만..ㅡ.ㅡ)
    이러다가 서로 잊겠슴다 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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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백면서생..
    작성일
    04.04.26 09:47
    No. 9

    (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스칼렛2024
    작성일
    04.04.26 10:44
    No. 10

    저는 2002년 09월 06일 13시 41분에 가입했네요
    오늘로 598일째 날이네요.
    1000일되는 날은 2005년 6월 2일 목요이이네요. 갈 길 한번 멀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미소년전설
    작성일
    04.04.26 18:59
    No. 11

    형 난 겨울이유..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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