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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커그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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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젤로 재밌게 읽은게.......재생..................안읽어본사람은 한번 보셈.....쥑여주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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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cug.net이라는 곳에 가보세요 (커그입니다 ^^)

이수영, 민소영 등등의 대가들이 아직 건재합니다. (남자들은 패쓰~)


이영도님도 현재 하이텔 시리얼란에 피를 마시는새를 연재중이시지요.


대작입니다. 정말

읽다보면, 전율이 흐를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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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긴경도 아직 열혈로 달리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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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김정률님이 아직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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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섬 전기, 바람의 마도사,드래곤라자
이런 책들이 판타지를 많이 일으켰죠.
저도 판타지 소설 안보다가 재밌다고 해서 보게 되었죠.

기억에 정말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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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협이나 판타지 가리지 않는 잡식성인데
아무래도 님이 말씀하신 그런경향이 조금은 있는듯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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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마도사가 잘 된 소설인가요?
그리 뛰어나 보이진 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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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금 바람의 마도사 봤는데..
16살에 쓴 것 맞나 싶을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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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 임준옥이란 작가는 없는뎅... 임준욱 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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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님과 휘긴님의 글솜씨는 정말 대단합니다. 글도 글이지만 세계관이란게 뭔지 초보자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합니다.
마법을 만든 필마레온, 필마레온 대신해서 상상하기 시작한 페르세아브
'감동의 물결이 밀려온다 온가족이 모여앉은 저녁시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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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숨어있는 작가들이 많지요^-^
크으- 이수영님과 민소영님은 저 역시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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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움,, 작가 안외우는 저로썬 작품을 말해 주셔야 하는데에..
으음,, 판타지라,, 용의신전,, 저는 별로라고 갠적 생각합니다
판타지.. 요즘 제가 볼땐... 전성기예요 좋은 작품은 안나오고.. 이상한 작품만 대거 나오는 저희 동네 책방의 대부분은 판타지 입니다.. 무협 찾기 힘들어요.. 으음 위에 추천하신곳 한번 들르러가봐야 겟네요 샤샤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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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twentywords.ye.ro/
target=_blank>http://twentywords.ye.ro/
</a>

이사이트도 추천이에요..잼있네여..작품별점매기는데...

금세기최악의 판타지라 불리우는 두작품..

이드, 이세계의드래곤 예상대로 점수 1점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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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쪽도 재밌는 책 많습니다. 물론 초등생에서 부터 고등학생 을

겨냥한 먼치킨 류 차원이동 물이 아직도 판을 치긴 하지만..

아직도 읽으면 등에서 색다른 분위기로 소름이 쫙 끼칠 만한 작품들이

대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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