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잘나서 저렇게 사는데 뭘요...
물론 저렇게 생활하는게 부럽기야 하지만 제가 만약 다시 태어나서 저렇게 살래 아니면 지금 가정에서 태어날래 한다면 전 지금 가정에서 태어난다고 망설임없이 선택하겠습니다. 비록 잘사는 집은 아니지만 그래도 행복하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뭐 돈 펑펑쓰면서 낭비하고 산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지요.
전 다시 태어나도 지금 가정을 자신있게 선택할수 있기에 그렇게 까지 부럽지는 않네요. 선택의 기회를 줘도 안한다면서 부러워 한다면 이상한 건가...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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