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요새 목욕탕은 그렇군요... 전 집에서 목욕하기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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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끌 맞아요. 갈 수록 신기해져요. 수도꼭지가 아니라 물 나오는 곳 등딱지에 버튼을 누르면 물이 나오고... 처음 뜨거운 물에 들어가기 전에 물 트는 곳에는 물 절약이라고 해서 버튼 한 번 누르면 일정 시간 동안 물 나오고 또 눌러줘야지 또 나오는 씩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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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둔저님..헐..ㅡㅡ; ㅋ
어헛;; 삼년이라....
등 밀어주는 기계가 있나요?? -_-;; 처음 들어본다는;;;
ㅡㅡ커헉 하얀발자국님 등때 밀어주는거 있잖습니까? ㅡ.,ㅡ;; 참으로 난감하구려!
...저도 안다니는데...ㅡㅡㅋ;;;
앗.. 커그와 고무림 두군데에 모두 글을 올리셨군요.. 커그에서 보고 와보니 같은내용의 글이..
나도 일년에 목욕탕 한번 간다는...ㅡ,ㅡ;;
저도 집에서 목욕해여... 목욕탕않간지 2년정도...
일주일에 두어번씩 가는데 꼭두새벽에 가서 목욕탕아줌마를 깨우지요 그러고 나서......^^;; 탕안에서 혼자 생쇼를 합니다 사운드도 빵빵하게 울리는게 예술이지요... 다른사람들이 오기까지 두어시간을 그러고 놉니다 욕탕에 물도 제가 직접받아 쓰지요 깨끗하잖아요 제가 첨이니까. 아직 그맛을 모르시는 분들은 함 해보세요 새벽공기가 아주 좋아요 상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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