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유'아'원 -> 대통령..그저 높으면 단줄 알았음.
유'치'원 -> 과학자..이나이때 가장 평범한 장래희망.
초딩저학년 -> 경찰관..경찰제복이 그렇게 멋지게 보였음.
초딩고학년 -> 경찰청사람들 보다가 경찰관이 무서워지고, 수학을 못 해 서 좌절하여 과학자의 꿈도 접어버림. 꿈이 없던 시절.
중딩 -> 학교 교사 (초, 중등. 고등학교 교사는 힘들것 같아서.)
고딩1 -> 교사되기가 얼마나 힘든지 깨닫고 꿈을 없애버림.
장난스럽게 이뿐 마누라랑 결혼하는것이 꿈이었음..
고딩2 -> 막연한 직업보다는 현실적인 대학교와 과를 목표로 함.
고딩3 -> 꿈없이 막연히 죽도록 공부함...이유인 즉슨.. 현실적으로 목표를 잡자니, 꿈은 클수록 성취도 크다라는 말에 반하고. 비현실적으로 목표를 잡자니 실패할께 명백하여 비참하고. 그냥 죽어라 공부만이 살길.
결과가 모든것을 말해줄것이다. 라는 생각. ㅎㅎ
대딩 -> 졸업하고 무슨일이든 백수만 안되겠다는것이 꿈.
대략 이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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