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ㅡㅡ; 형아 이런글..아 나도 심각하게 고민많이 해밨는데 죽는거에대해서..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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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가영이도 한때 (초등학교 1학년 2학년때.. ㅡㅡ;; 황당) 죽음에 대해 무지 고민했고.. 인간의 삶과 존재성에 대해 고찰하다가 자살충동을 느낀 적도 있었지만.. "주어진 삶을 열심히 살자. 몇억대 일의 확률로 이 세상에 나왔으니 그만큼 원하는 건 다 하고 살아야 할 것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하루하루를 정말 즐겁게 살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ㅁ-ㅋㅋ!!
인생은 나그내길 이라고도 합니다 나그내란 고향이 있다는거 갯조 그렇습니다 우리가 나온바고향을 찿아야 갯습니다 죽음이후가 끝이아니기에 ,,,,,,,돌아갈 고향을 알고싶다면 십자가 없는 하나님의 교회로 방문해보새요 정말 돌아갈 고향이 있는지 ,,,,,,막연히 잘알지도 못하면서 고정관념으로 생각 하는 우는 버리시고.........우연히 배너보고 죽음의 이야기가 있길래 몇자 적었습니다,,,,,,,,,,복많이 받으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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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촌의 아들분이면 사촌...?
T^T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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