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대략 본 적 있는... 이걸 보면 이상하게 속이 울렁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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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뭔가가 생각이 날듯 말듯 한데요......ㅡㅡ;
왠지 용봉에서 본듯한 기억이-ㅁ-;;쿨럭..ㅡ.ㅡ;;
뒷북인정... 난 바보인가봐.. 이거 예전에 내가 올려던것..ㅠㅠ
우주에서 둥둥 떠다닐수있다면;;;
정말 감동적이네요. '뇌'를 쓴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였던가요? 무습 백과사전에서 쓴 글 생각나네요. 우주가 빅뱅으로 생겨났다는데 우리가 책장을 넘길 때도 그 충격이 전해져 그 안에서 우리가 볼 수 없는 자은 곳에 수 많은 우주가 태어나 우리는 생물과 우주를 만드는 신이 되는 것이 아니냐고. 우리는 그러므로 존중 받을 가치가 있다고 말이에요. 정말 이와 비슷한 류의 것들을 볼 때마다 가슴이 따듯해지네요.
할 말을 잃는 장면들입니다. 인간이 얼마나 자세하고 세부적으로 설계되어있는지 알 수 있는가하면.. 인간이란 존재가 얼마나 먼지만큼이나 보잘 것 없는지 보여주는 사진들이군요. 그저.. 넋을 잃고 지켜 볼 뿐입니다.
노래가... 정말 사진들과 어울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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