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3 청운학
    작성일
    04.02.18 11:16
    No. 1

    대략 본 적 있는...

    이걸 보면 이상하게 속이 울렁거리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담천우
    작성일
    04.02.18 11:48
    No. 2

    ㅡ.ㅡ
    뭔가가 생각이 날듯 말듯 한데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千金笑묵혼
    작성일
    04.02.18 11:51
    No. 3

    왠지 용봉에서 본듯한 기억이-ㅁ-;;쿨럭..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4.02.18 11:52
    No. 4

    뒷북인정...
    난 바보인가봐..
    이거 예전에 내가 올려던것..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4.02.18 11:54
    No. 5

    우주에서 둥둥 떠다닐수있다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빨간피터
    작성일
    04.02.18 12:23
    No. 6

    정말 감동적이네요.
    '뇌'를 쓴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였던가요? 무습 백과사전에서 쓴 글 생각나네요.
    우주가 빅뱅으로 생겨났다는데 우리가 책장을 넘길 때도 그 충격이 전해져 그 안에서 우리가 볼 수 없는 자은 곳에 수 많은 우주가 태어나 우리는 생물과 우주를 만드는 신이 되는 것이 아니냐고.
    우리는 그러므로 존중 받을 가치가 있다고 말이에요.
    정말 이와 비슷한 류의 것들을 볼 때마다 가슴이 따듯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4.02.18 13:04
    No. 7

    할 말을 잃는 장면들입니다.
    인간이 얼마나 자세하고 세부적으로 설계되어있는지 알 수 있는가하면..
    인간이란 존재가 얼마나 먼지만큼이나 보잘 것 없는지 보여주는 사진들이군요.
    그저.. 넋을 잃고 지켜 볼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봉달님
    작성일
    04.02.18 17:15
    No. 8

    노래가... 정말 사진들과 어울리네요 ^^:;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