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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4.02.19 20:57
    No. 1

    으음.....뒷북인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독존
    작성일
    04.02.19 20:58
    No. 2

    그런가여...-_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2.19 21:43
    No. 3

    제가 올렸던거...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취검取劒
    작성일
    04.02.19 21:57
    No. 4

    뒷북....-_-.... 전 에프 6개 다 찾았는데..-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GUIN』귄
    작성일
    04.02.19 21:58
    No. 5

    흠.. ..;;

    재밌게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운백
    작성일
    04.02.19 22:08
    No. 6

    취검님. 위에 말하는 걸 듣는 것과 써있는 걸 보는 것은 차이가 있다는 문구가 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02.19 23:51
    No. 7

    흠....뭔말인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진신두
    작성일
    04.02.20 00:08
    No. 8

    저도 여섯 개 다 찾았습니다. ^^

    영어의 "of"를 우리말로 쓰자면 [어브] 정도가 되겠지요.
    다른 언어의 발음이므로 우리가 쓰는 [프]와는 차이가 있습니다만, "F"는 흔히 알고 있듯이 [에프]입니다.
    [브]는 울리는 소리 "유성음"이고 [프]는 울리지 않는 소리 "무성음"이기에 다른 소리입니다.

    - "우리 뇌는 OF 의 F 를 읽을 수 없대. OF 자체를 인식하지 못 한다는 거지."

    여기서 "우리"는 "영어(권) 문화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에프]에서 [프]의 소리를 강하게 느끼기 때문에 [어브]의 [브]와 구별하게 됩니다.
    비록 같은 "F"에서 나는 소리일지라도.

    그러므로, 위의 예문에서 "F" 몇을 찾든 대한민국 사람은 크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말이지요.
    우리말을 사랑합시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2.20 15:42
    No. 9

    대한독립 만쉐이~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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