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이 더 쉽죠;; +ㅁ+
취조실에서 담배 쪽쪽 빨아 가면서;;
"아해야;;; 아저씨들도 알고보면 착한 아저씨야;;;
아저씨가 시키는대로만 말하면되는거야;; 알겠찌??"
라면서 툭툭치면;;;;
"네... ㅠ_ㅠ"라고 할까요??
아니면
"이런 XX!! 나도 대한민국의 국민이라고요!! 중2사회에서 말하기를
국민은 묵비권을 행사할수 있고 변호사를 선임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를 이렇게 속박하는것은 신체의 자유를 제한하는것인데
이는 국가 최고 법인 헌법에 위법되는 행위입니다!!!"
라고 반박할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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