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 여동생이랑 동갑이셨군요. -_-; 여지껏 한 고1~2 정도로 생각했건만.;; 힘내십시오. 지금의 그 고통이, 후에 꼭 보답을 해 줄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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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턱살도?ㅋ
중3.... 좋을때죠. 음. 전이제 늙어서... 에고에고.. ㅋㅋ 늘린다길래... 살을 늘리나 싶었는데... 공부였군요. 음;;
저랑 동갑?????????~~~~~ㅎ
가응아... 그래도 숙제는 꼬박꼬박 하렴... 선생님들이 그 성의를 봐서라도 절대로 박한 점수는 않준다... 역시 내신을 생각해서 성적을 중상위는 유지해야지... ps.나도 살을 늘린다는 소리로 들었다;;;(푸욱~;;;)
먹는 것도 늘리고, 살도 늘리고,,, -_-
제 남동생이랑 동갑... 대략.충격... 나는...한국에 있으면...고2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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