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씨! 맘에 드는 글이다. 정말 마음에 와 닿는다.
욕을 해주고 싶은 놈들에게는 맘껏 욕을 해주었고, 용기를 줘야할
사람에게는 용기를 주었따. 잠시 어떤 분이지 이름을 확인하기 위해
스크롤 한번 위로 땡겨본다. 확인했다. 첩혈쌍웅이란 분이구나.
글을 쓴다고 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나도 같은 말을 해주고 싶다..
남을만한 글을 써달라고...
요즘 여기저기서 추천받았다고 해서 보면 정말 기도 안 차는 글도
부지기수다.
나도 군림천하만을 기다리고 있다. 실망하지 않는 글들이 많아지는 그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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