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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 好虎客
    작성일
    04.02.05 22:08
    No. 1

    저는 오곡밥이 기다려 지는군요 -_-;;
    굉장히 맛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운(流雲)
    작성일
    04.02.05 22:11
    No. 2

    정월대보름이 추석인줄 이때껏 알고 잇엇는데;;
    어떤애가 오늘이 정월대보름이라고 하더니;; 아휴;아하핫;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2.06 00:07
    No. 3

    오곡밥 먹다가... 돌 씹었다는... -_-
    왜 항상 내밥에만 돌이 나올까... 덴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행인
    작성일
    04.02.06 02:28
    No. 4

    오곡밥은 아니 먹고; 카레를 먹었다는;
    아침에 일어나서 막걸리로 시작해서 땅콩으로 끝냈습니다
    호두를 못 먹은것이 아쉽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2.06 03:51
    No. 5

    행인님, 아이스크림을 드세요... 『호두마루』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4.02.06 09:27
    No. 6

    어머니가 정월대보름이라고 해 주신 오곡밥인데 그런 심한 말을 하시다니..;;
    음, 저같은 경우는 어머니가 아프셔서 먹고 싶어도 못 먹었답니다.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04.02.06 16:49
    No. 7

    오곡밥 그럭저럭 맛있게 먹었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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