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맞아요
저 투니버스 진짜많이 보는데
이름부터 행세족을 많이봐서 붙여진 이름이죠.ㅡㅡ
후르츠바스켓 오프닝은 정말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죠.
오프닝 】
For Fruit Basket (윤여진)
너무 기뻐 가슴이 설랬어
그대의 얼굴에 살짝 어린
모든 것을 녹이는 미솔 본 순간
봄날은 아직도 멀어서
얼어붙은 땅 속에 웅크려
싹이 틀 그때를 기다려왔어
아무리 오늘하루가 힘겹고 어려워도
어제의 상처가 여전히 남아 있어도
마음 속에 믿음을 간직한 채 나아가면
새롭게 다시 태어날 수는 없겠지만
조금식 변해갈 수는 있을 거야
Let's take together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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