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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6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4.01.16 10:52
    No. 1

    저 것들이 미쳤네... 실력도 없는 이XX 같은 가수들이 그럼
    판을 뻗고 설쳐야 된다 이긴가? 빅마마나 브라운아이드 소울, 윤건
    등의 실력파가수들이 나와 이제 좀 가요계가 제대로 돌아가겠구나,
    라고 생각햇구만 저 것들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4.01.16 10:57
    No. 2

    대략 삽질의 제왕들이오~;;;
    아직 철이 덜든게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취검取劒
    작성일
    04.01.16 11:19
    No. 3

    초딩이군요... 조금 잘생긴 금붕어보다 진짜 실력파가수가 밀리는 것도 어이가 없는데... 솔직히 가수는 좋은 노래와 가창력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는데...;;; 김도성님. 말씀이 지나치신것 아닙니까!(장난아님.)
    저것들이... 라니요! 대한민국의 꿈나무들에게 저것들이라니요! 저런 X같은 싸가지가!!!! 라는 표현을 씀이 마땅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세줄위에 있는 장난아님이라는 글... 장난이었음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개고기
    작성일
    04.01.16 11:28
    No. 4

    장담하건데 그런 10대는 20대가 지나고 30대가 된다면..........노래를 들을때 비디오가수보다는 오디오가수위주로 취향이 바뀔거 같습니다.
    쉽게 말해서(?) 수준이 좀 향상되 않을까여? ㅡㅡㅡㅡ
    아ㅡㅡㅡ 글구 제가 말한것은 일반적인 10대를 말하는거고 참고로
    저도 댄스곡도 좋아하고 얼굴이쁜가수도 무쟈게 좋아하는 속물입니다.
    그래도 노래는 가창력이 우선되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갑자기 무협이 생각나네여....워스트5라.....아마도 십대들이 많이 좋아해서 베스트셀러가 된게 아닌가 하는 ......걍 지나가는 멍멍이가 짖어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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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My.Lover..
    작성일
    04.01.16 11:29
    No. 5

    대략 짜증이군여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운
    작성일
    04.01.16 11:33
    No. 6

    가수는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노래를 듣는 건데...
    거만 하긴 누가 거만 하다는 건가... 초딩아...
    빅마마. 브라운아이드 소울. 윤건 등 이런 실력파 가수들...
    다 입으로 피토하며 연습하고 부단히 노력해서 노래를 하는 사람들이다.
    자신 얼굴 믿고 그냥저냥 여기저기 나오면 가수인가?
    노래는 학교종이 땡땡땡 부르면서 얼굴만 잘생기면 가수인가?
    거만 하긴 그들이 더 거만하다!

    이상 저 초딩에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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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용호(龍胡)
    작성일
    04.01.16 11:42
    No. 7

    아윽....아무리 몰라도 저렇게 모르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제마
    작성일
    04.01.16 11:59
    No. 8

    아우 짜증나 ㅡ_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Runy
    작성일
    04.01.16 12:04
    No. 9

    하하하... 털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R군
    작성일
    04.01.16 12:09
    No. 10

    허허허.. 세대차이..-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현수(玄修)
    작성일
    04.01.16 12:15
    No. 11

    예전에 있었던 일...

    초등2년딸 : 아빠, 지난번에 xxx한테서 받은 돈... 써도 되요?
    아 빠 : 뭐 살려고...?
    초등2년딸 : 쎄븐옵빠 씨디 살라구요...
    아 빠 : 뭐??? 니가 그걸 왜 사? 안돼! 돈... 압수!
    초등2년딸 : 으앙~ 아빠 미워!

    얼마 안 남은 듯 합니다... 딸이 뭐시기오빠를 위해 CD 샀다고 말할 날이... ㅡ,.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백아
    작성일
    04.01.16 12:28
    No. 12

    푸하하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검노
    작성일
    04.01.16 12:33
    No. 13

    아직 초등학생이니까...

    그도 자라서 머리가 굵어지면 생각이 달라지겠지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4.01.16 12:54
    No. 14

    가수=미남미녀... 쩝 어리잖아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yaho
    작성일
    04.01.16 12:57
    No. 15

    삽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lo*****
    작성일
    04.01.16 13:15
    No. 16

    초등학생이라면 상당히 잘 쓴 글이네요.

    ...반어법으로...
    ...생각합니다.
    ...퍼포먼스적인 무대...

    어떤 가수를 좋아하느냐는 나이에 따라 달라지니 뭐라하기 그렇습니다.어른들이 이해못하는 것이 더 이상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광애
    작성일
    04.01.16 15:12
    No. 17

    내가 초딩 때도 저렇진 않았는데... ㅡ.ㅡ...
    말세가 오려나...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달오름
    작성일
    04.01.16 15:22
    No. 18

    하튼.. 요즘 초딩들.. 문제가 있긴 있죠..(이자식 그럼 넌 얼마나 살았다고..퍼퍼퍽~!)
    길 걷다가 잘 들어보면 들려오는게 쌍욕밖에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R군
    작성일
    04.01.16 15:41
    No. 19

    음..유행산인 말씀을 듣고 나니 세대차이가 나는 내용을 제외하고는 아주 잘 쓴 글이네요-_-;;

    초등학생이 쓴 글이라고 생각하면 나름대로의 논리전개와 자신의 주장에 대한 뒷받침이 잘 되어있는듯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티미.
    작성일
    04.01.16 17:33
    No. 20

    나 초딩때는....
    그냥 노래좋다 그러면 와 XX좋다~~
    하다가 싫증나면... 에이~~ XX싫어~~
    하고 누구 노래가 좋으면 와~~ YY좋아~~
    이랬는데.... 지극히 저한테만 국한된것지만요...
    전 일단 노래듣고 "이거 누구노랜데?? 오 OO가? 글마 좋네.."
    이런식이라... 쿨럭...
    요즘은 렉시와 비를 좋아한다죠..
    이게 언제 바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4.01.16 18:33
    No. 21

    ㅎㅎ 자기 좋아하는 쪽이 아니라면 헐뜯고 욕하는건 애나 어른이나 똑같은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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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4.01.16 18:42
    No. 22

    비 같은 경우에는 남자인 제가 봐도 멋있더군요.
    초등학생이라면 어린 나이니만큼 비쥬얼 적인 부분에 혹하는 것이 당연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대중음악의 한계겠지요.

    *추신*

    위 글은 결정적 오류를 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래보다 외모, 퍼포먼스로 돌아가는 현 가요계는 분명 본래 취지에서 많이 어긋나 있기 때문이지요.
    '난 노래를 못하니까 가수 포기해야지.'
    이 말은 당연한 것 입니다.
    노래를 못하고 외모로 성공하려면 영화배우나 탤런트가 되어야 하겠지요. 물론 이것도 연기력이 수반되어야 하나 우선 보여주는 직업이니까요.
    그것도 안 된다면 호스트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醫龍
    작성일
    04.01.16 21:52
    No. 23

    씁...윤건이 얼마나 조은데....빅마마를 욕하다니...

    참..요새 초딩들 짜증납니다...머...이말은 항상 쓸수 있는 말인듯 하네요

    우리가 초딩때는 윗사람들이 짜증냈을테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蒼空
    작성일
    04.01.16 23:05
    No. 24

    내가 초딩때 좋아햇던 가수가 누굴가~
    흠냐 조용필,전영록,김수철,송창식정도인거 같네~(20년이 됫으니 ㅠㅠ)
    중딩때에부터 락에 빠져서 비틀즈,핑크플로이드,퀸,디퍼플등 영국락에 빠져서 지금도 듣고있지만,시간이 지나면서 당시 좋아햇던 음악도 음악성이 없는것은 쉽게 말해서 대중성만 가미된 노래는 차츰 잊혀지지만 좋은 음악은 지금들어도 새롭게 다가오죠....
    아마도 시간이 해결할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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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빨간피터
    작성일
    04.01.17 02:24
    No. 25

    대중 문화의 한계를 꺠닫지 못하고 혹해버린 듯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적월
    작성일
    04.01.17 11:16
    No. 26

    초딩XX들 다 쥑이삔다... 뭐가 어쩌고 어째?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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