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헛;; 두려운 유머입니다 - -;; 그가 내 배를 한번 누르고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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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두려운 유머군요.....-_-;;
...;; 시체닦기 하다가 신경을 잘못 건드리면 팔이다 다리, 몸전체가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는데;; ㅋㅋ;;
아악~ ;ㅁ;
으윽. 쭈꾸미님.. -_-; 심히 두렵습니다. 크흠;;;
으하하하하 이게바로 내가원하던 분위기야~~~~~`퍼억!!
내 배도 누르고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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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위기감을 느껴지지 않는게...;;
시체닦기란 아르바이트는 없습니다.^^ 시체딱는것은 전문적인 염하는 사람 아니면 안시킵니다. ^^
음..... 대략 우끼군요.... 아직도 이런거 있나요?? 저 대학교때도 있다면 한번쯤 하고싶은.... +ㅁ+ 전 돈만준다면.... 살인빼고 다 할수 있어요;;;
허허..저희 동네병원에 모집하는 광고가 붙어있었습니다. 미아삼거리에서 수유동쪽으로 좀 내려오는 길 좌측에 있는 병원인데 이름이 잘 생각나지는 않지만 기본급 70+a로 써져있었던 듯 한데요..(a는 건당액수같더군요 ^^)
시체 닦는 아르바이트는 있습니다... 닦는것과 염하는 것은 다르죠.. 요즘은 별로 없나 보더군요..
허헉,
시체 닦는 아르바이트 존재합니다. 저희 학교 애들 몇명도 작년인가 재작년에 4구 닦고서 60만원 받았다던..
나도 한번 해볼까. 넌 미성년자라서 안댓!!!
ㅋㅋ 제가 아는 애들도 미성년자 입니다만....ㅋㅋㅋㅋㅋ
기왕이면 좀 던 많이 벌고 덜 힘든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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