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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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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7

  • 작성자
    세네카
    작성일
    04.01.14 18:34
    No. 1

    한때 과외 대행 업체 하려고 여러모로 알아 보러 다닌 사람입니다만... 남훈님 같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그 쪽은 손 끊어야겠군요. 소개해주고 욕먹기는 싫거든요.

    부모는 내리사랑입니다. 자식이 아무리 꼴통이래도 잘되길 바랍니다.
    아무리 공부 못해도 어떻게 돈을 들여서라도 조금이라도 공부 잘하길 바랍니다.

    과외는 전인교육이 아닌 것 맞습니다. 하지만 저도 학부모이지만 남훈님과 같은 과외선생이라면 절대 맡기지 않습니다. 공부를 가르치고자 하는 것은 학생과의 약속이 아니라 학부모와의 약속을 한 것입니다. 가장 기초적인 시간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면 과외선생 자격 없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되든 학생 성적만 올리면 된다. 우습습니다. 그럴 바에는 내 돈 주고 우리 애 공부 시키는데 시간 지키면서 더 가르치면 더 성적이 오를 것이라고 어느 학부모나 생각할껍니다.

    다시 한번 얘기합니다. 당신은 과외 선생 자격 없습니다. 그 학생 부모님들이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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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적월
    작성일
    04.01.14 18:38
    No. 2

    아래에 남훈님이 쓰신 글을 봤는데 그저 과외하는 것이 힘들다고 하는 푸념 이상의 의미로 쓰신 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자신이 과외를 하는것에 대한 불편함을 쓰고,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를 쓴 것일 뿐인데, 그런 것을 가지고 도리운운 하면서 몰아붙이는 것은 심한 것 같습니다. 이런 글은 그냥 '이 분이 과외하시느라 힘들구나'하는 정도의 푸념으로 이해를 하시면 될 겁니다. 뭘 그런것을 가지고 일일이 시비를 거는지요?

    좀더 관용적인 정담 분위기가 만들어졌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그럼 이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블러드아이
    작성일
    04.01.14 18:39
    No. 3

    아무리 화가 나시더라도
    지나친 말씀은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4.01.14 18:43
    No. 4

    부모님 마음 한푼 이라도 헤아려 볼 생각만이라도 해봤다면, 저런 말 못합니다...
    한심합니다, 정말로 한심해요
    아, 그래도 한가지 깨우치게 해줬군요.
    앞으로 부모님께 효도 잘 해야겠네요... 스승은 좋은놈도 있고 나쁜놈도 있다는 옛말
    틀린게 아니엇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남훈
    작성일
    04.01.14 18:46
    No. 5

    적월님의 말씀에 눈물이 날라고 합니다..정말 억울합니다..무슨 개새끼 취급들 하십니다 그려..ㅜ.ㅜ 님들은 얼마나 인생 정직하고 똑바르게 살아오셨느지 모르겠습니다.강호정담에서 저런글도 못올립니까? 여기가 무슨 논검비무입니까? 왜 시비거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저같은 과외선생 만나지 마십시오
    근데 과연 한번에 보고 이사람이 어떤사람인지 알수 있을지 모르겠군요..알수있으면 철학관 차리십시오..대박 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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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유마거사
    작성일
    04.01.14 18:52
    No. 6

    적월님 말씀 잘 보았습니다. 일견, 그렇게 생각할수 있습니다.
    물론, 누구든지 자기 직업에 불만이 있고, 하다 보면, 푸념 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 밑의 글을 잘본다면,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푸념에 담겨 있는 속뜻이 무엇인지 보시길 바랍니다. 단순 힘들다는 것에 대한 푸념인지.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있다시피, 그 속에 담긴 뜻은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제가 마음가짐을 말한 이유는, 스승이 매를 때린다고 모두 똑같은 사랑의 매가 아니듯이 마음가짐에 따라 똑같은걸 가르쳐도 받아들이는 사람은 다르게 들립니다. 남훈님과 같은 나는 성적을 위해 과외를 하는 것 뿐이다. 라는 마음가짐을 가진 사람의 과외를 받은 학생이. 과연, 올바르게 될까? 하는 걱정이 먼저 앞섭니다. 소설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작가의 마음이 은연중에 드러나게 마련이듯이 과외 하는 이의 생각이 수업에서도 드러납니다. 그걸 저는 두려워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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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백적(白迹)
    작성일
    04.01.14 18:54
    No. 7

    일이 점점 커지네....

    오랜만에 정담란의 큰 싸움 같군요...

    원만하게 해결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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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화화[畵華]
    작성일
    04.01.14 19:00
    No. 8

    남훈님..너무 발끈하시는군요..
    감정적이 되면..적당한 선에서 마무리 될 것도 커지게 마련입니다.
    지금 적으신 글은 도가 지나치신 듯 합니다.
    아래 글은 그저 웃으며 읽었고, 나머지 분들이 발끈하는데 눈살을 찌푸
    렸습니다만, 이 글은..그저 웃으며 받아들이기엔 무리가 있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남훈
    작성일
    04.01.14 19:04
    No. 9

    민청님은 말씀을 곱게 하시는군요..^^;; 그나마 감사드립니다.
    전..그러니깐 저글의 궁극적인 목적은..첫째..그냥 심심해서..웃으라고..
    둘째..핸폰없는 학생이 좀 답답해서..셋째..게네들이 돈을 좀 우습게 알더라구요..-_-;; 그래서 요즘 학생들이 돈에대한 인식이 좀 부족하다..이거였는데..
    제가 무슨 깊은 생각을 가지고 쓴것도 아니고..그냥 심심해서..하루종일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생각나서 쓴건데..허허허허 제가 아주 나쁜놈 된거 같은 기분입니다..암튼 그만합시다.제가 잘못했습니다.저두 다시 첨부터 인성교육 받겠습니다.전 솔직히 내년이면 수학선생 되는사람입니다..그러니깐 정식 수학선생이요.(물론 임용고시를 봐야하지만..사립에서 오라는데도 있습니다).학교선생..전 돈땜에 어쩔수없이 과외하지만..학교수업 무시하는 학생들 정말 싫어합니다..그래서 그런 마음도 들어가 있을수도 있지요.학교무시하는 학부모도 정말 싫어합니다..그런 학부모떔에 우리나라 교육이 이모양인겁니다.물론 노력하지 않는 현직 선생들도 문제가 있지요..아아아아 암튼암튼
    저도 올해로써 과외는 마지막입니다 현직 선생이 과외하면 안되거든요..모든분들의 (정말 악의를 가진 몇분만 빼곤 )충고 감사드립니다.이제 그만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취검取劒
    작성일
    04.01.14 19:08
    No. 10

    ...글이 조금 지나쳤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조금은 너무한다는 감이 없는 것은 아니군요. 처음글을 보니까 그냥 반은 장난식으로 올린 푸념글 같았습니다. 금강님은 강호정담에 정이 넘쳐났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조금 귀에 거슬린다고 하더라도 직설적으로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것은 잘못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사교육에 문제가 있는 것도 사실이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취검取劒
    작성일
    04.01.14 19:11
    No. 11

    아! 그리고 과외를 그만두신다니 축하합니다. 과외선생보다는 교사가 더욱 안정적이고 좋은 직업이죠. ^^ 그래도 악의를 가진 몇분이라는 단어는...;; 그분들도 악의가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니었을 겁니다. 다른 것을 모르겠는데 버들님은 아마 부모님을 생각해서 하는 말이었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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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춘야연
    작성일
    04.01.14 19:12
    No. 12

    만약 남훈님이 절친한 친구를 앞에 앉혀 놓고 신세한탄 삼아 아랫글과 같은 내용을 말했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 겁니다. 친구인 당신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할 테니까요.
    과외라는 거...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는 직업임엔 분명합니다. 이해도 합니다. 저 역시 학비를 벌기 위해 입주괴외까지 불사해야 했으니까요.

    하지만 말입니다, 남훈님. 그 아이들 부모님을 앞에 앉혀두고 그런 말씀을 하지는 못하시겠죠? 어떤 말썽이 생길 건지는 뻔하니까요.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남훈님의 글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건, 님꼐서 그런 말을 할 장소를 잘못 선택한 까닭입니다.
    여기는 당신과 같은 입장에 있는 사람은 물론이고, 아이를 과외선생에게 내맡기는 학부모도 많은 관심을 가지는 장소입니다.
    남훈님의 말에 심각해지고 상처를 받을 입장에 선 사람들이 많다는 거죠.
    상처를 입혔으니, 당연히 그에 대한 반발을 불러일으키는 겁니다.

    옛말에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역으로 한 마디 말로써 살인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말이란 참으로 무서운 겁니다.
    앞으로는 답답한 일이 있고, 누군가에게 하소연하여 스트레스를 풀고 싶더라도, 때와 장소를 신중히 가라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춘야연
    작성일
    04.01.14 19:16
    No. 13

    아, 남훈님께서 먼저 사과의 댓글을 다셨군요.
    곧 선생님이 되신다니 우선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좋은 선생님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티미.
    작성일
    04.01.14 19:19
    No. 14

    음..
    왠지 남훈님 사과가 비꼬는듯 하지만...
    대략 원만하게 해결됬군요...
    하얀발자국님께서 원하시는대로요...
    잘 마무리되서 다행이기는 하지만...
    왠지 찜찜한건 어쩔수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남훈
    작성일
    04.01.14 19:20
    No. 15

    춘야연님께서 나한테 댓글을 남기다니..ㅜ.ㅜ 네 감사합니다
    앞으로 안그러겠습니다..근데 이글 지울려고 하니깐 아지워집니다 이게 어찌된 일입니까? 흑흑 내가 밉다..운영자한테 찍히면 안되는데..저 고무림에서 내쫓지 말아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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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취검取劒
    작성일
    04.01.14 19:21
    No. 16

    아! 그리고 예비 선생님께 충고. 저도 중학생인데요...;;; 제발 학생들을 사랑으로 가르치세요... 선생님들의 매는 너무 아파요...ㅠ.ㅜ
    그리고 제가 친구들을 경험해 본바. 제 친구들은 때리는 선생님보다 말로써 모욕을 주는 선생님을 더 싫어하더군요.. ^^ 예를 들어..
    '너희 부모님이 널 어떻게 가르켰는지 모르겠다' 이런 내용의 꾸중은 하지 마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남훈
    작성일
    04.01.14 19:31
    No. 17

    헉..-_-;; 그런말하면 학생들이 참나요? 아무리 화가나두 살인죄빼곤 부모를 걸고 넘어지면 안되죠..본인이면 또 모를까..물론 본인도..그러면 안되긴 하지만..^^;; 전 애들이랑 친하게 지냅니다..너무 친해서 탈이죠..가끔식 애들이 제가 친구인줄 알때도 있어요..-_-;;;;;전 그리고 말로는 절대 모욕안줍니다.그냥 때리는게 낫죠.(퍽~~)농담입니다..험험 또 일 커질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취검取劒
    작성일
    04.01.14 19:34
    No. 18

    학생의 입장으로써... 그냥 때리세요... ^^; 학생인 제가 된다는데!!!!!!
    (설마 이 댓글 올렸다가 전국에 계신 학부모님들께.... 퍼버벅! 하는 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폭탄제거반
    작성일
    04.01.14 19:37
    No. 19

    원래 과외에는 노하우가 있답니다
    그것이 아이들을 이해해주고 친하게 지내는 것이지요..
    그래야 공부하면서 능률도 붙고 재밌거든요.

    남훈님이 흥분을 잘하고 말을 실수해서 그렇지,
    과외선생으로서는 좋은 선생같긴 합니다..
    근데 흥분을 굉장히 잘하시는 것 같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4.01.14 19:38
    No. 20

    그래도 요즘은 과외를 할수 있으니다행입니다.
    제가 대학 다닐때는 과외 없었습니다.
    그거하면 바로 잡혀간다는...
    안했냐구요?
    왜 안했겠습니까?
    몰래바이트 했습니다.
    그런데 왜 이 이야기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1.14 20:26
    No. 21
  • 작성자
    Lv.1 남훈
    작성일
    04.01.14 20:31
    No. 22

    ㅎㅎ 네 폭탄제거반님..어찌..저의 성격을..-_-+ 저 다혈질입니당..ㅜ.ㅜ
    누군가 저한테 그러더군요..B형에다가 대구출신..다혈질의 표본이라고..(친구들이 그러지만..^^;;) 전 그냥 화낼땐 화끈하게..풀때도 화끈하게~~!!(그래서 좀 단순하단 말도 많이 듣습니다..-_-;;;;)
    암튼 모든분들의 충고 감사~~ 노기혁님도 감사~~ㅎㅎ 히유..이제 끝났구나..
    이제 좀더 신중해지고 남을 좀더 생각해보고 세번 생각하고 글쓰는 남훈이 되겠습니다. 모든분들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한그루
    작성일
    04.01.14 20:37
    No. 23

    '아빠 짜증나!'

    친구가 들었다면 '또 시작이네' 라며 웃어 넘길 것이고
    주위 어른분들이 들으셨다면 얼굴을 찌푸리실 테지요.

    이곳엔 어른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리고... 남훈님과 친구가 되실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전 친구쪽이 좋겠는데 말이죠.

    FRIEND 라는 단어의 끝은 END 지만
    FRIENDS 라면 아니겠죠?

    좋게 해결되어 많은 친구분들 생기리라 믿습니다.

    (아 그리고 저도 B형입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4.01.14 23:00
    No. 24

    ㅎㅎ 음..일이 커질줄알았는데 다행이군요^^ㅎ 제가 이제 고등학생이 되는데...진짜 중3동안 괜찮은 선생님...내가 봤을때는요...이건 거의 제 칭구들도 인정했습니다^^ㅎㅎ 그선생님은요..기술쌤인데....수업시간 시작하자 마자 분위기를 잡으시고..또 원체 그선생님 카리수마가 철철..ㅎ 또 다른 선생님은 가정 선생님이 신데 이거 실제로 우리반 한테 화낸적 정확히 딱 1번입니다..과음 같은거 절대 안지르셔요...때리시지도 않으시고...가끔식 애들 부탁도 들어주시고..인기가 장난이 아니죠..ㅡㅡㅋ 근데 남훈님이 대구에 사셨군요;; 저도 대구사람..입니당^^B형이죠 저도..암튼 선생님 되시는거 축하드립니다^^하는일이 잘풀리시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4.01.14 23:03
    No. 25

    제가 글을 올리고 나간뒤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 놓으셨네요
    우선 남훈님의 기분을 상하게 한점 사과드립니다

    가볍게 웃어 넘길 그런 이야기인데 제가 좀 과민하게 반응한것이
    있었던것 인정합니다
    하지만 부모가 되고 저도 갖가지 알바를 하면서 살아본지라....
    어떻한 경우든 남에게 댓가를 받고 일을 한다면 약속을 지켜야하고
    과외라 하더라도 아이들과의 약속이니 더욱더 그렇하다 라는 뜻으로 글을 올렸더랬습니다

    댓글을 보는 도중에 짜증이 나기도 했었습니다만
    남훈님께서 좋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신다니 마음이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고무림에서는 이런 이야기가 오갔다고 해서
    운영진이 찍고, 나쁘게 대우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저도 운영진이라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보다 즐거이 살아가는
    고무림에서 만나 아는척하는 사이가되었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남훈
    작성일
    04.01.15 14:28
    No. 26

    하하하 네~~ 유리님 감사~~^^ 제가 좀 오버했죠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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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티미.
    작성일
    04.01.15 15:53
    No. 27

    와~~
    깨끗하게 해결됬네.. ^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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