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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01.15 14:57
    No. 1

    철......이라...루젼님은 이미 그런생각을 하신것만으로도 한단계 무공이 진보하신듯..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4.01.15 15:24
    No. 2

    근데...그게 생각만으로 끝날때가 허무하죠 ㅜ.ㅜ 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티미.
    작성일
    04.01.15 16:07
    No. 3

    오~~
    깨달음을 얻으셨네요...
    전 아직 깨달음보다는 내공수련을...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4.01.15 17:02
    No. 4

    일루젼님, 한 말씀만 올리겠습니다.
    사실 사람인 이상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일루젼님의 말씀 패턴에서 한가지 심리 상황을 유추할 수 있군요.

    <~일지도 모른다.>

    저는 ~일지도 모른다라는 말을 쓸 때는 확실할 수 없고 완벽하게 인식하지 못했을 상황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확실한 목표가 없이 아마 이럴 것이다...하는 짐작과 어떤 고정관념(자기 행위에 대한 자신감 부족)에 의해 행해지는 경우가 다분하지요.
    이렇게 하고 싶지만 이렇게 할 수 없는 자신에 대해 자신감을 잃어가는 경우에 사용되기도 합니다.

    사실 위의 말씀에 반론을 가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구구절절히 옳은 말씀이지요. 하지만 저 글을 읽으면서 어쩐지 자신의 현 상황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럴 때는 어떤 목표를 확실히 정하시고 그것에 정진하시면 될 듯 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사람이라면 완벽할 수 없고 단지 조금씩 자신의 단점을 수정해 가는 존재니까요.

    -예를 들면 밥 먹을 때 책을 보는 나쁜 습관을 언제까지 고치고 하는 식이지요.

    자신의 단점을 고치려 마음 먹으신 일루젼님의 정신적 성장이 멋집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올려주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DTlove
    작성일
    04.01.15 17:14
    No. 5

    펀글일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4.01.15 17:26
    No. 6

    후후... 그래도 지금 자신에 만족하는게...
    맘이 편한데...끄응... 나는 마음이 작아서 지금 담고 있는 것 으로도 꽉차서 행복하네요..ㅎㅎ
    다능이도 행복하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4.01.15 17:50
    No. 7

    효현님 말에 올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행인
    작성일
    04.01.15 19:33
    No. 8

    바보가 자신이 바보임을 알았을때- 더이상 바보가 아니라고들 합니다
    귀여운 루젼님이 철없는 아이라는 자각을 했을 때-
    루젼님은 이미 철이 조금(?) 들은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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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4.01.15 19:55
    No. 9

    가영이는 철들었어요.

    광물 가영이.. (무쇠~팔~ 무쇠다리~ 무쇠로만든 사람~)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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