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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4.01.16 22:08
    No. 1

    권가야씨의 해와 달이라면 제 입장에서는 분명 명작이었습니다.
    주인공 백일홍이 시체 곁에서 몇 개월이나 떠나지 않던 그 모습은 감동적이었지요.
    확실한 결말을 내지 못해 조금 안타까웠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천풍운
    작성일
    04.01.16 22:30
    No. 2

    그 사이트 주소좀 알켜주세요

    해와달 만화책? 맞죠?

    무협만화는 천랑열전 용비불패 열혈강호 해와달이 명작인데...

    전부 소장하고 싶네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4.01.16 22:32
    No. 3

    해와달.....기억이 납니다...
    무지 어릴적..그니까 7살인가?
    그때 미용실 책장에 있었던...얇았던 책.....ㅡ_ㅡ;;;;
    어릴 땐 이상해서 보다 말았던 그책....ㅡ_ㅡ;;;;
    제목만 기억이 나는군요.......ㅡ_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1.17 00:17
    No. 4

    괜찮은 만화였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담곰
    작성일
    04.01.17 01:45
    No. 5

    해와달... 좋은 작품입니다.... 다만, 끝이...ㅡ.ㅜ
    권가야님은 뒷얘기는 안그릴 예정이라고 하시지만...해주셨으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바부
    작성일
    04.01.17 13:38
    No. 6

    처음에는 "무슨 그림체가 이래"했지만 보면 볼수록 왠지 끌리더군요.
    말씀대로 끝이 조금..."대충 그랬다"로 끝나서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만화 대도오도 멋지고, 대도오...아! 대도오 완결도 봐야하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01.17 15:16
    No. 7

    해와 달./?? 동아줄타고 가서..퍽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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