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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2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4.01.17 10:39
    No. 1

    방법이 있다. (우리집 밖에도 아직까지 눈이 내리고 있음.)
    내 동생들은 두꺼운 겨울용 양말 두켤레를 손에다 신고 하더라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4.01.17 10:41
    No. 2

    ㅡㅡ;; 나이도 있는데......양말을 손에다 신고 하라니......
    그래도 시려워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동심童心
    작성일
    04.01.17 10:44
    No. 3

    눈...ㅡㅡ;
    2년반동안....1번..ㅡㅡ;...저번 뉴욕갔을때...한번봤군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취검取劒
    작성일
    04.01.17 10:44
    No. 4

    음..음... 비닐팩은... 너무 얇자나요!!!!!!!! 마리 되는 소리를... 모, 목장갑에 고무장갑을 끼면..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숫자신공
    작성일
    04.01.17 11:00
    No. 5

    그냥 따땃한 아랫목에서 이불덮고 잠이나 자는게 좋아요. 잘못하면
    감기에 걸릴수도...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4.01.17 11:35
    No. 6

    컥...ㅡ.ㅡ대구는 지금 화장해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1.17 11:57
    No. 7

    장갑은 있는데 나가기 귀찮음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현악사중주
    작성일
    04.01.17 13:19
    No. 8

    송효현님은 눈사람 만들 생각을 하는 것 보니 역시 청춘이군요. 나이는 잘 모르겠지만 많게는 안 보이네요.
    눈, 참 좋죠. 운전하는 사람은 안 좋겠지만.
    어렸을 때 눈이 내리면 기분이 참 상쾌했지요. 지금도 그렇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바부
    작성일
    04.01.17 13:25
    No. 9

    비닐팩이나 장갑을 써도 차가운 건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기분을 업!업!!시키고 만드시는 방법 외에는 특별한 방법이...방법이...
    손난로를 주머니에 넣고 만들다가 추우면 꺼내 데우고, 넣었다가 꺼내 데우고...좀 번거롭지만...쿨룩...감기가...
    ...
    주의할 것은 절대 불 가까이나 집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는 기분을 다운시켜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행인
    작성일
    04.01.17 15:02
    No. 10

    ...효현군을 쏙 빼닮은 눈사람을 만들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4.01.17 15:50
    No. 11

    인누나.....그럼 괴물 되는데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04.01.17 16:48
    No. 12

    아~.
    난 눈이 싫도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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