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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76 ak******
    작성일
    04.01.05 18:04
    No. 1

    -_-;;;..........대략 할말이 없다는 허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예휘
    작성일
    04.01.05 18:10
    No. 2

    그렇죠? 역시 애기들은 너무 귀엽죠?
    저도 길거리에서 쪼끄마난 애기들이 바둥거리면서 엄마 뒤 따라가고
    있는거보면 진짜 콱 깨물어주고 싶다니까요~
    어쩜 그렇게 귀여운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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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티미.
    작성일
    04.01.05 20:22
    No. 3

    음...
    제 사촌동생중에 1년 쫌 지난 애가 있는데...
    진짜 귀여워요~~ >.<
    우리 집안에 딴애들은 진짜 까불고 싫은데
    걔는 진짜 귀여워서...
    너무 좋아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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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1.05 22:13
    No. 4

    ㅋㅋ 사황성자님..
    걔두 크면 까불거예요;;
    ㅋㅋㅋ 으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매고미
    작성일
    04.01.05 22:38
    No. 5

    대략... 아이들은 6~7살 정도가 가장 콘트롤하기가 힘들죠. -_-;
    제 사촌 동생들이 대부분 6~7살에 포진을 하고 있는데...;
    여자애들은 말을 잘 듣는 반면!
    남자애들은 두들겨 패도 말을 안 듣습니다. -_-;
    버릇이~ 나빠졌다는 소리죠. -_-;
    몇 년 전만 해도 이렇지는 않았는데...
    사촌 동생들의 부모님들께서 하시는 말씀이...;
    얘들이 때릴 때가 어디있냐고...;
    전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도 집에서 버릇없는 행동하면 심하게 두들겨 맞았는데 말이죠. -_-;
    그래도 제가 생각하기에 저도 종종 버릇없는 행동을 하곤 합니다. -_-;
    그런데 기본적인 가정교육 조차 제대로 하지 않은...; 걔네들...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_-; 버릇없는 티가 철철 넘치더군요. -_-;
    아... 그 녀석들이 버릇있게 자라나길 간절히 빕니다. -_-;
    그런데 가장 이쁜 것은 6~7살 보단..; 2~4살 정도가 딱! 인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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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행인
    작성일
    04.01.06 01:06
    No. 6

    예전엔.
    아이들이 귀찮고 싸가지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엔 그런 보챔도 어찌나 귀여워보이던지...//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5 사류무사
    작성일
    04.01.06 02:09
    No. 7

    행인님 나이가 들어간다는 소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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