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대략... 아이들은 6~7살 정도가 가장 콘트롤하기가 힘들죠. -_-;
제 사촌 동생들이 대부분 6~7살에 포진을 하고 있는데...;
여자애들은 말을 잘 듣는 반면!
남자애들은 두들겨 패도 말을 안 듣습니다. -_-;
버릇이~ 나빠졌다는 소리죠. -_-;
몇 년 전만 해도 이렇지는 않았는데...
사촌 동생들의 부모님들께서 하시는 말씀이...;
얘들이 때릴 때가 어디있냐고...;
전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도 집에서 버릇없는 행동하면 심하게 두들겨 맞았는데 말이죠. -_-;
그래도 제가 생각하기에 저도 종종 버릇없는 행동을 하곤 합니다. -_-;
그런데 기본적인 가정교육 조차 제대로 하지 않은...; 걔네들...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_-; 버릇없는 티가 철철 넘치더군요. -_-;
아... 그 녀석들이 버릇있게 자라나길 간절히 빕니다. -_-;
그런데 가장 이쁜 것은 6~7살 보단..; 2~4살 정도가 딱! 인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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