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피부가 갈라지고 쉽게 낫지 않는 것이 몸에 당분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얘기도 있더군요. 군인들이 한번 상처가 나면 잘 낫지 않는다고 하지요.
예전에 먹는 것이 은근히 부실했기 때문이라고..... 동물성 단백질 보다 탄수화물의 공급원인 쌀이 몇년씩 묵은 정부미라 (실제 4년 이상된 정부미가 취사장으로 들어가는걸 봤습니다.) 기름기 없는 밥을 먹게되서 그렇다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매고미님도 피부가 건조한 편은 아닌지 살펴봐야 할것 같네요.
민간요법으로는 꿀바르기, 상처에 참기름바르기 등이 있습니다.
참기름 같은 경우에는 강한 소독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하지요.
올리브유로도 대신할수 있습니다. 거즈에 참기름이나 올리브유를 적셔서 상처부위를 덮어두고 평소에 수분이 충분하도록 물을 좀 많다 싶을 정도로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재생에 방해가 되는 음식들은 삼가하는게 좋겠지요.
정확한 처방을 위해서는 피부과나 한의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보고 약을 먹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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