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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4.01.09 01:14
    No. 1

    글에서 은연중에 살기가 느껴지네여;;;
    이런말은 좀그렇지만 그만 잊어버리세요...
    무시하고... 다 경험이 됐다고 생각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4.01.09 09:26
    No. 2

    도산검림이라는 말이있지요...
    세상은 그런 곳이 아닐까하고 생각합니다.
    그런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 도끼도 가끔은 있지만 그게 다 금강불괴로 가는
    수행의 과정입니다.
    무적검선님!
    기분 확 풀고 화이띵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이상
    작성일
    04.01.09 18:11
    No. 3

    믿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가장 믿는 것입니다.
    몇 번이나, 믿는 도끼에게 사정없이 찍히고도..
    그러고도 정신을 못 차린 채, 그 도끼를 찾게되는
    저같은 무지한 사람보다야....
    그 믿는 도끼를 포기하실 줄 아는 검선님이 부럽습니다..
    휴,, 저는 그 도끼를 아직도 찾고 있지만, 그 도끼는 이미
    제곁을 멀리 떠나 다른 사람 손에서 열심히 장작질을
    하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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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梅花원조임
    작성일
    04.01.09 19:23
    No. 4

    비정강호라더니-_-;;;;비정한국.;;;
    에휴...
    믿을사람은 아무도없습니다. 자기자신말고는 아무도 믿지마세요...
    라고말하기는 쫌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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