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 글은...
찬성: 0 | 반대: 0
오옷,, [녹슨]님 이시군요~ 기름칠좀 하고 댕기세요~ ㅎ_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재미있는 글이군요^^ 저는 처음 봤습니다. 특히 123번 압권이군요 ㅋㅋㅋㅋㅋ 이대로만 써가면 아마 출판은 떼논 당상일듯....-_-
가영아... 압박이 심하다;;;
가영아.. [pum]... 내가 쓰던 방식을 쓰다니..ㅡㅡ;;
검선.. 좀 빌려줘어.. ㅠ_ㅠ (비굴모드)
사실 이 글의 원작자는!! 바로!! 비밀입니다!
125개 중엔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부분도 있고, 꼭 먼치킨류의 판타지가 아니더라도 위 중의 몇가지 법칙을 사용한 경우도 있습니다. But~!! 99항 이전은 쓰레기를 만드는 조건이라 해도 무방할 듯 싶군요.
글구 이거하곤 별로 상관없는 내용이지만... 32항 같은 경우는 리니지2같은 웬만한 온라인 겜에서도 통용되고 있고 글구 63항에서 말하는 길로틴의 대가는 강민이죠. 강민이 길로틴을 만들었다는 설도 있듯이...[퍽!]
고무림에서만 해도 최소 열번 이상은 본 것. ㅎㅎㅎㅎㅎ
-_-ㅋ 뒷북이구.ㄶㅎ
고무림에서 많이 올라왔지만.......... .............. .............. ....한번도 읽지 않은 글...... 스크롤의 압박으로 인한 감상의지의 결여로 판단됨......
뜨끄롤의 압박.
정말...스크롤의 압박이죠..
와아~..
길다....
컥... 도움이...될까? 내가 소설 쓰는데에??? 근데 이거 완전히...그..."이드"를 말돌려 풀이한 것이 아닙니까... "데드 앤드 데로랑"까지 합해서...
데..데로드 앤드 데블랑이..아닐까나요..-_-;; 홍정훈 판타지는 좋아하는편인데..
웃자고 한글에 반박하고픈 마음은 없지만, 어이없는 판타지를 좋아하는 일부의 팬들때문에 다른 팬도 저렇게 판단되는가 싶어 조금 안타깝다는..^^
101번의 별첨이 원츄네요. '성공'이란 단어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Commen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