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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갑자기 이 제목을 보는순간 이런생각이 !!!!
"백아님 누구한데 뺨맞으셨나 =.=''"
죄..죄송합니다. 원래 사상이 꼬리한놈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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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윗입술 중간부분이 살짝 찢어졌는데.. 두달 넘게 이상태.. -_-;
아까 호두마루를 먹는데 갑자기 아이스크림에 피가 묻어 있더군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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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_-;; 아프겟다.ㅡㅡㅋㅋㅋㅋㅋ

챕스틱 바르면 맛있어요..ㅡㅡ 퍼억!

저는 맨날 그런거 바르면 2분이상 못가고 먹어 버리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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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나는 겨울이라서 그런지..;; 입술이 건조해서 계속 찢어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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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을 뜯어서 피를빨아서 그런게 아닐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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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호오- 해드릴까요? [퍽- 은주한테 맞았음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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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이럴때 즉방약이 있는데.....

바로.....










은주님의 키스..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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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은주님이 백아님의 피를...헉

엽기분위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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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찢어졌을까, 부르텄으니까.
왜 부르텄을까? 으흐흐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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