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루릴과 아르웬이 가장 인상깊었던 엘프..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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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림에서 판타지 얘기는 좀 그렇습니다만...ㅡㅡ
요즘은, 북구신화에 나오는 엘프들의 모습이 한국판타지 소설에서 등장하지 않을까 그립기도 합니다. 이제 '아름다운'엘프는 요즘의 판타지 세대들에게 정설이 되어버렸군요. 음;; 어찌되었든 무협인이 판타지에 관심을 가지는 것도 좋은 일입니다~(전 판타지인이 무협에 관심을 가진 케이스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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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 이쁘죠... ;; 음음음..
엘프라...라이니시스 전기란 책을 꼭 봐야겠습니다-_-;;
남자의 로망..
로도스도 전기의 힘으로 엘프=토끼귀 라는 이상한 공식 성립.....거기다 엘프가 인간따위에게 반한다는 웃기지도 않는 설정이......
라이니시스전기의 엘프는 좀 -_-;;; 단순히 '예쁘다'로 끝나는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드래곤라자의 '이루릴'과 데로드&데블랑의 '모라이티나'를 가장 좋아합니다;
네일스테일스 라는 책에서 나오는 엘프는.....꽤나 마음에 드는...
내 뜻도 룬님과 같습니다. 원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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