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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4.01.02 17:31
    No. 1

    ... 순간 제목을 보고 움찔, 했습니다.
    제 옛날 닉네임이 Reonel인지라... 요즘 가수 이름으로 쓰인 것들을 보면.. 움찔, 움찔, 놀랍니다. -_-;

    특히 '넬...' 경고성 문구 같아서 상당히 당황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4.01.02 17:33
    No. 2

    음... 저는 워낙에 그쪽 취향인터라(아마 친구분과 비슷할듯..-_-;;;)
    처음 들었을 때부터 확 꽂혔지요.
    헌데 계속 들으면 질리는 감이 있어요, 끈적끈적-_-;;한 멜로디 때문인것 같기도 한데.. 그런면에서 저는 스테이가 젤 좋았다는 ^-^
    한때는 노래방 가면 꼭 불렀던 노래...-_-; 낙엽의 비도 최근 앨범중에서 괜찮다고 보여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억우
    작성일
    04.01.02 17:38
    No. 3

    ...제 친구 놈과 비슷하시다면, 설마 트롯?!(...탕)

    ㅡㅡ; 으윽; 제 친구 놈의 그 유니크한 취향은 말로 설명 못합니다만, 언제나 색다른 노래를 들고와 기숙사 저희 과방을 광란의 도가니로 만들어주는 놈입니다요 ㅡㅡ;


    그 끈적끈적한 멜로디, 때문에 전 넬의 노래 다음엔 좀 신나는 노래를 배치했답니다 ㅡㅡa 에픽 하이의 I remember 같은 힙합 곡으로요.

    아참, 혹여 김창현이라고 들어보셨는지? 김창현의 이터니티도 노래가 꽤 괜찮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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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류민
    작성일
    04.01.02 17:44
    No. 4

    살짝 라디오헤드와 비슷한 느낌이더군요.
    그 끈적끈적한 우울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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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狂風
    작성일
    04.01.02 18:11
    No. 5

    비슷한 느낌일지는 몰라도

    라디오 헤드와 비교는 안됀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ㅋ

    순전 제 생각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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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4.01.02 19:04
    No. 6

    음..ㅡㅡ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4.01.02 21:43
    No. 7

    넬.. 고양이~ 아무말도 없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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