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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라.....담배
맛있긴 한데....입에 안됀지 몇년 됐군요 ㅋ
앞으로도 할 생각없고... 별로 맛있지도 않아요
자꾸 하다보면 저절로 하게돼니 그렇게 느껴질
뿐이에요.
가끔 힘들때 피고 싶진 하지만 다시 피면 과연
다시 끊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무서워서...
사실 다시 끊을 수도 있겠지만 너무 힘들꺼 같아서 ㅡㅡㆀ
그니까 아예 시작하지 마세요 ㅋㅋ
그리고 담배하면 돈 많이 나가요~
차라리 그돈모아 책하나 더 사겠다 ㅡ ㅡ

음... 담배는 정말 안 좋습니다.
술은 정말 좋지만 ( 무슨소리를?? )
고무림 학생분들은 모두 착한 학생이 되시길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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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지맙시다~ㅎㅎ 설마..고무림청소년중에 있겠습니까...ㅡ,.ㅡㅋ 난 모범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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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담배 한다고 나쁜 학생은 아니에요 ㅡ ㅡ;
단지 안좋으니까 하지 말라는 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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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담배갑 보면.

청소년들에게 담배를 판매하지 말라고 했지.

피지 말란 말은 없습니다.( --)

그러니 어디까지나 도덕적 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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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담배피는 친구 정말 싫죠..숨 들이킬때마다 목에 컥컥 막히는 그 느낌....
저같은 경우는 애들보고 피지말라고하는데....
아님 담배 구석가서 피우게 하거나요...

여자가 꼻아피면 더더욱 싫죠..
근데 자꾸 그런 친구들하고 지내다보면 한번 호기심에 물게되는거같아요. 조심하세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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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라..

저는 담배를 무척 싫어하죠.

담배 너무 많이 피는 사람도 싫어합니다..

왜냐구요? 글쎄요.. 그냥.. 이라고나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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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같지도 않은 친구놈은 담배피라고 권유하고 있습니다.
담배피면 살이 빠진다나요
하여간 웃긴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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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만든 사람 찢어 죽이고 싶습니다...

저한테..그럴일이 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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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습관이라오...

왠지 안피면 허전한 그느낌...

물론 저는 피는게 아니지만 친구들이 그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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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라니...담배라니....@ㅁ@;;;;
그런 백해무익....아니..아니지...만해무익한것을...어찌...여인네가...
글고보니 그여인네 남친도 고생이구려...뽀~ 할때마다 담배냄새 풍기면서...할것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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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해무익이라 만해무익이라.....
피는 사람들에게는 그렇다고 할수 없어요.
피는 사람들은 피면서 얻을 수 있는게 있으니
담배를 피는거죠. 그게 안하는 사람들에게는
이해가 가지 않겠지만요. 아~ 전 안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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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담배는 마약이라고 그렇게 말하는데 피는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겠더라구요.
어른들은 담배 끊는다고 금연운동을 펼치는데
내 또래 아이들은 피우려고 난리니...
정말 어이없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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