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 대체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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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떤 얼굴인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개파이래 최고의 미꾸라지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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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몰라도 걱정해 준 제가 멍청하게 느껴지는 상황이군요 -ㅅ-;;
전 애가 저렇게 클까봐 걱정입니다.. 저게 자기 욕보다는 부모님 욕을 먹게 하는 경우죠.. 엄마로써 심히~ 불안합니다..-_-
순화해서 쓰라기에 다시 씁니다. <어떤 사람인지 얼굴 한 번 봅시다.> 만나서 진지하게 얘기해보고 싶은 사람이군요. 꼭 진지하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 흠...
도대체 무슨일이??
헉.. 내얘기인줄 알고 놀랬네.. 당췌 누구에욤??
일단 .토X로란 사람이.. 그냥 장난감 폭탄 던지듯 말의 폭탄을 던졌다는 거죠.. ㄱ,리곤탈퇴 ..딴사람들의 문의가 오니까 열 받았다는 듯이 당신(금강) 이럴꺼야하면서,,재가입 재탈퇴..
헐.... 무슨 말을 했길래.... 다들 이렇게 화가나셨을까요... ㅡㅡa
-_-;그래서 세네카님이 화가나셨군요..화가나실많도 합니다. ㅉㅉㅉ
음.. 잘 모르겠지만.. 웬지.. ;;;
이런 일 터지면 왠지 답답합니다..알고 싶어서...;;;; 누구 아시는 분은 저에게 쪽지로 좀 알려주시면.. 제가 원래 궁금한 걸 못 참아 합니다...ㅡ0ㅡ;;;
저도 누구아무나 사건의 전말을 아시는분은 쪽지좀 보내주세요... ps. 이눔의 우체국;;; 그래도 다행인것은 내일인가 모레 내동생의 해법수학문제집이 우체국소포로 온다는것... 검선님 조만간 책이 배달되겠군요... 계속늦어지니 너무나도 미안한 마음을 금할길이 없네요;;;
도대체 무슨 일입니까? 저도 참으로 궁금하군요. 누가 좀 쪽지로 가르쳐 주세요.
비겁자 씨, 정말로 생각없고 정말로 비겁합니다. 애꿎은 사람 피해보게 하지 마십시오. 제발, 주위 사람들 피해보게 하지 마십시오. 고2 소녀에게 욕먹는 기분 좋으십니까? 이제와 사죄를 한다해도 욕할테지만, 어쨌든 당신처럼 비겁한 사람때문에 피해보는 사람들이 가엽습니다. 눈물납니다. 아름다운 사람 떠나보내야 하는 눈물에 당신을 향한 비수가 함께 할 겁니다.
정말 저도 모르겠다는...
한마디, "즐" 남자도 아니니 거시기 떼버려라-_-
엄청난 사건이 일어난 듯... 어쨌든 신년을 앞에 둔 좋은 날에 안좋은 일이 일어나다니... 안타깝습니다.
미꾸라지 한마리땜에 눈버리고 맘상하고 스트레스받고..-,.- 연말이라 그런지 모근에 도움되는 일이 하나도 없군요...ㅜㅡ
아자자님, 모근에 위로가 되게 어루만져 드리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 '')
현수님, 다시 봤습니다.(--;) <-흠, 언제 제대로 본 적이라도 있는진 모르겠지만^^;;
뭐지...???
..혹시..며칠전 밤에 올라왔던...그 금강님을 비판하는 그 장본인 말하는 건가요??
음..무슨일이..;;
이런 양반 정말 시로 정말 시로... 쩝....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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