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그렇군요. 그런 이유의 삭제라면야... 제 활동 자체가 매우 저조한 상황이므로 아직 각 게시판의 용도조차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하답니다 -ㅅ-;; (하지만 그러면서도 삭제가 아니라 게시판 이동이 더 적합하지 않았을까라고 끝까지 어거지 부려보고 싶어지는 ... 쩝..) 아무튼 탈퇴한 그분이 딴데가시거들랑 적응 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비슷한 취미와 취향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 이런 이유로 다투고 갈라지는 것이 사실 그다지 보기 좋은 일은 아니지 않습니까? --; 오해는 풀고, 시비는 말리고, 흥정은 붙여야 하는법.. 아니겠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괜히 긁적여본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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