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런 근,현대사가 자주 영화나 드라마의 소재가 되어서 우리국민이 쉽게 역사를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야인시대 같은 왕구라는 안 나왔으면 하는 소망이...
찬성: 0 | 반대: 0
깡패를 미화시키는 야인시대나 예전의 장군의 아들 시리즈 정말 왕짜증이었죠.. 깡패가 애국자면 청산리에 파묻힌 사람들은 다 모냐 하는 생각도 들고... 암튼 실미도 보러 가야 할 텐데..
실미도 이야기 그거 우리학교 기숙사 사감쌤님의 이야기입니다. 사감쌤이 거기 실미도서 교관으로 있엇다고 하네요 실미도에 허준호나오는데 허준호가 맡은 역할이 사감쌤역할이라고 합니다. 사진도 같이 찍은거 보니까 신기하데요~+ㅁ+
저기..유운님...아마 그 사감썜만 구라일껍니다. 저가 실미도 책 다봤는데 실제로 실미도교환중 살아남은사람은 4명밖에 안됩니다. 원중사,탁중사,한병장,김하사 이렇게 4명이 사라남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허준호가 맡은역활 그사람 책에서는 디졌습니다 -_-; 가장 처참하게..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