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쩝.. 모기한테 헌혈하기도 싫은데. 그래도 O형의 축복이겠지, 모든 사람에게 피를 노나 줄 수 있다는 건. 그치만 그만큼을 못 받는다는 건 뭔가 서글프다는-,.-;; 가영이는 혈관이 너무 띵띵해서 문제던데. (주사만 꽂으면 피가 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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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언니는 볼때마다 넘넘 착해서 눈물이 날 정도라는.. (토닥토닥)
가영아... 난 정말로 하고 싶다고...(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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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라... 걍 살엇
난 헤모글로빈이 모잘라서 못했는데; -_-; 그런 장치없는 헌혈차에 들어가는건데 체체 들매/ 너무 연약한 것도 죄구나 (흑)
네... 혈관'만' 너무 연약한게 문제이지요... 다른 이유도 아니고 어째서 혈관이... 혈관이...(펑펑) 평생 헌혈 못 한대요...(흐윽)
흠.. 그냥 살만 돼지..==; 별 걱정을 다하는구나.. 헤헷! 난 적어도 한 달에 한번씩은 한다지..^^..
버드라 걍 살으라니깐. .나 처럼.. 헌혈 아줌씨들이 달라드는 것 보단 낫지.. 모.. ㅎㅎ
ㅎㅎ;; 헌혈이라.. 으음, (할말이 없다는..)
버들누나 피 못 뽑으셔서 안달을..;;;; 뭐..주위에 출혈과다로 숨지신 분이라도...;;;;; 하기는...그 연약하고 여린 팔뚝에 바늘이 들어갑니까...;;;
난......헌혈 올해 초까지만 해도 헌혈 거부 대상이었다... 의식소실,수혈,수술 등등의 이유로.... (참고로 여기서 의식소실이란....기절을 의미한다...)
ㅎㅎ 내피를 아주좋아하더군.. 영양가 높은피라고..-_-;;
ㅋㅋ 내피는 모기들에게 인기가 많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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