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 그리고 점심이 다가와 내 배는 점점 출출 이 댓글을 보면서 민망해 지는 사람들은 속출 노잼이 되어가지만 손가락은 키보드를 안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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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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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노잼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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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도 내 배는 출출 쓸려고 스크롤 내렸는데 이미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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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좀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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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났네, 난리났어 저게 어떻게 모은 돈인데 어디 오빠 없는 사람 서러워서 살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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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님도 그 어이없음을 봤군요? 작가수준이 이전의 도색잡지작가 수준이 된거 같습니다. 진짜 모를거라 생각하는건지 그머리로 글쓰니까 흔한 양산작품밖에 안되는거같네요. 옆동네는 이미 개판 다된상태입니다. 거긴 작가가 부계정으로 맘에안드는 독자 저격합니다. 작가가 아니라 일진 양아치 슬럼가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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