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고런게 싫어서 몸이 힘든일을 하죵... 면접보러 양복입고오라는게 왤케 싫은건지... 월급이 얼마 이상은 안오르지만 혼자살거라 어찌든 되겠죠...ㅋㅋ 일하는게 자유롭고 인원이 적어서 취업도 비교적 쉽더군요. 근데 엄청나게 힘든 편이라 또래가 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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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기만의 하늘과 자신만의 땅이 있잖아요. 자신의 길을 가면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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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런게 정신적으로 힘든 만큼 월급은 잘 오르더라구요. 도전하는거 좋아하고 겉으로 웃으면서 속으론 남들 찍어누를 수 있는 사람이 개인적으로는 성공할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냥 먹고살라고 막살고 있는거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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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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