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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12.24 20:19
    No. 1

    이제는 향담이라 해야.........쿨럭....

    마르크스가 놓친건.....봉건제에서 공산주의로 간게 아니라......
    자본주의 사회에서 공산주의로 변화되지 않은 것입니다.....
    그의 이론에 따르면 자본주의는 결국 망하게 되고 그 뒤를 이어 공산주의가 들어선다고 했죠.....
    하지만......자본주의는 망하지 않았고 계속 발전하게 되었죠....
    그리고 공산주의는 개개인의 욕망을 채울수 없는 사상이라.....
    이론 자체는 좋았지만.....많은 한계점을 낳았죠.....
    역시 인간이란......다 같이 잘되는 꼴을 못보죠......ㅡ;;

    또 마르크스 주의에 모순은 국가의 간섭을 엄청나게 싫어했지만.....
    결국에는 국가의 통제를 어쩔수 없게 요구하게 되죠.......

    맞나??,,,,,쿨럭......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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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12.24 20:28
    No. 2

    이론만 최고면 모하나... 실현 불가능한 허무맹랑한 헛소리일뿐...
    그리고 마르크스의 사회주의 이론과 공산주의 이론은 또 차이가 있는 것임. 사회주의가 모티브가 된 것이 공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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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개고기
    작성일
    03.12.24 21:58
    No. 3

    50년대 후반 일단의 무장공비들이 여차여차해서 이승복어린이를 만났는뎅, 아 글씨 이승복어린이가 넘 귀여워서리 비상식량으로 가지고 있던 콩사탕을 승복어린이에게 주었당. 승복어린이 왈"난 꽁사탕이 시러여"
    했는뎅, 멍청한 사오정 공비가 듣기를 난 꽁산당이 시러여를 듣고 그만 이성을 잃어서리,,,,,,,,,,,,,,ㅡㅡㅡㅡㅡㅡㅡㅡㅡ농담이고 실제 이승복 어린이사건 20세기 대표적 조작사건으로 들통난거 알고는 있겠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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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적월
    작성일
    03.12.24 22:00
    No. 4

    옛날같으면 국정원(구 안기부)에 끌려갈만한 말이네요 ㅡㅡ;;

    그러나 저는 공산주의가 이 땅에서 박멸되지 않은게 참으로 통탄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영화 '실미도'를 보면서 그런 마음이 더 들었습니다. 6.25때 공산당놈들이 진작 패망해 우리나라가 지금 통일국가로 있었다면 그와같은 가슴아픈 비사(秘史)와 오늘날 수많은 이산가족의 눈물, 그리고 나날이 늘어가는 군사비 지출과 울 나라에 주둔해서 깝죽거리는 미군들이 있기나 했을까요?
    그런면에서 저는 지금의 북한 정권을 증오하고 언젠가는 빠른 시일내에 그들이 후세인처럼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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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매봉옥
    작성일
    03.12.25 03:09
    No. 5

    우리가 사는 이 세계의 많은 선진국들도 사회주의의 장점을
    취했습니다.
    그리하여 지금의 수정자본주의가 되어 있습니다.
    더달면 골아프니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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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12.25 11:50
    No. 6

    매봉옥 님께서 말씀하시려 하는 것을 얼핏 알것 같다는. ^^
    완전한 자본주의도, 사회주의도, 그 이론대로는 불가능 한게 당연한 것 이었지요.
    하지만 그것을 향한 움직임이 있었기에 지금의 선진국들이 있고 발전이 있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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