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레골라스죠;; 흠.. 저는 학교 시험 끝난날 아침에봐서 사람이 별로 없었기 때문인지 여자들의 탄성은 없었지만, 저희끼리(친구들과) 탄성. '야.. 코끼리 한마리 혼자 잡네' 하고 샘(호빗)이 먼치킨이라는 토론을 심도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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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보다는 그 로한의 공주가 더 강력하죠..... 칼로 코끼리의 다리를 살짝쿵 그으니까.....코끼리가 쓰러지고....... 나즈굴 마법사왕인가?? 도 잡고......나즈굴이 타고 다니는 용도 잡고....
아! 저는 1편과 2편을 모두 영화관에서 봤습니다. 정말로.. 전쟁씬이라거나.. 장엄한 배경들은 전율을 일으킬정도입니다. 제가 바로 팬입니다.. 훗훗.. ;;; 3편도 영화관에서 보고 싶은데.. ㅠ.ㅠ 흑..
레골라스보단 아라곤이 훨 더 멋있던데... 아라곤이야 말로 반지의 제왕의 진정한 주인공 입니다. 레골라스는 얼굴만 잘생겼지 영웅에 걸맞는 카리스마가 없으니... 그런데 김리 실제키가 186이라고 하는데 사실인지요? 그게 사실이라면 김리는 촬영할때 무릎을 끓고 찍었나...ㅡㅡa
김리가 그 레골라스인가 하는 놈이랑 같이 다니던 드워프(맞나?)인가요? 이름이 잘 기억안나네요..-_-; 근데 아라곤은 누구죠? 볼때는 아라곤이라는 이름이 나왔는데 그 아라곤이 누군진 그다지 신경쓰지 않아서...-_- 그리고 그 샘인가? 난 그놈 주인이 주인공인줄 알았는데 샘이 주인공이라면서요?-_-; 1,2를 안보니 참 뭣 하네요..-_-
반지는 진짜 영화관에서 봐야 할 작품이죠. 전도 쓰리 엄청 재밋게 봤습니다! 코끼리 쓰러트리고 나오자, 김리가 "그래도 하나밖에 안쳐줄꺼야 할땐" 정말 웃겼습니다 ㅋㅋ
프로도가 주인공이죠.. 레골라스의 코끼리 액션. 쥑였습니다. (저도 아까 보고왔어요. ^^)
저도 지금 보고 왔습니다. 3편중 단연코 최곱니다. 런링타임3시간 20여분.. 하지만 채감시간은 1시간이라고 느껴질 정도에 재미를 보장합니다. 그러나.. 영화 끝나고 밀려오는 본능적 욕구는 막을수 없더군요. 바로 화장실로 직행했습니다. ^^; p.s .저도 봉화신과 죽음의 병사들 등장장면에 한표~ 정말 전율이 쫙~
1,2,3 편모두 대단위 전쟁씬을 제외 한다면 영화는 원작의 10분의 1도 따라오지 못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나마 전쟁씬도 cg로 된거라 보고나면 남는게 없죠 볼때는 좋지만 그 전쟁씬 10분을 위해서 3시간을 지루하게 보아야 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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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는 기마대가 오크들 옆구리 칠때가 가장 전율이...오는듯^^
저는 돌진할때 멋지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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