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간만에 짱금이 보니 좋던데.. 그냥 좋더라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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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보고싶었는데....일하느라 못봤어요 어찌 이리 손님은 없고 고장나는 것은 많은지..... 케이블 교체한다고 벌써 며칠 째 텔레비전을 못 보고 있습니다. 주말에 재방송으로.......
아~ 빨리 연생이가 영로를 괴롭히는 게 나왔으면.....
밑에 있는게... 아즈망가 대왕의 부산댁 맞나?..궁금..ㅡㅡa
이번 편을 보고 허준이 생각났습니다... 예고 비스무리하게 화면이 겹쳐 질때 장금이가 막 약재이름등을 낭송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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