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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칠정님이랑 가치 안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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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기도 귀찮고 뒤집어 눕는것이 유일한 운동이라니...
그리고 사람이 적고 비싸지 않고 조용한곳은...
화장실 !
거기까지 일어나지 마시고 기어 가시길 켁켁켁(목 조르지는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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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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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까지 업어다 줘~ 영오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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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체구를 어찌 업으리오...

그것은 날 세번 죽이는 일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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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 영호오빠, 아래를 내려다 봐. 무릎이 안 보이지?
뱃살이 무릎덮개인 영호오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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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오늘도 염장이라뉘..ㅡㅡ++
제발 살 좀 찌는게 평생소원인뎅...흑...아픈델 건드리다뉘...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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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영호 님 그러게요. 살 좀 찌십쇼!!!(더불어 제 살 가져가시면 이 한몸 다 바치겠나이다!!! 뭘? 살만요...-_-;;;)
그리고 찜질방에 올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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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일종의 염장글...?
그나저나 가영아, 니 친구는 어떻게 됬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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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마오빠, 오빠가 버디 안들어와짜나..
=_=;; 걘 휘리릭 날라가기 직전이다.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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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관계는 없어... ㅋㅋㅋ!
지금 별로 누군가와 사귀고 싶다거나 그런 건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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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워~~ 가영님 쪽지 무자게 감사요 ^^
고무림에서 첨으로 받은 쪽지인것 같네요 ㅎㅎㅎ 감사 감사
복많이 받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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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잠자리님도 복 많이 바드세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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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마의 ㅋㅋㅋ! 뒤에 숨은... 무언가 반짝이는 것이 제눈에 얼핏 보인듯 한데 말이에요...
(남들은 그걸 눈에서 나오는 물 이라고 한다나 뭐라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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