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비슷한 사건. 전화를 걸었는데 안 받더군요. "ㅇㅇ 아니세요?" "아닌데, 뭐냐 ㅇㅁㅇㅁㅇㅊㅋㄹㄷㅅㄴㅇㄹㄹㄴㅇㄹ야." 하루 종일 기분이 나빴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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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저는 첫눈오던날 첫눈을 혼자 쓸쓸히 맞으며 밤길을 걸었는데 찬 기분이..^^;;
으음. -_-; 전 전화를 거의 하지 않는편이라 실수할 일이..ㅋㅋ
여긴 아직 눈이 안와서...--;
헛 버들양... 혹시 그 전화번호가.... 얼마전 저희 사촌 누님에게 들은 이야기와 상당히 비슷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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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디선가 읽었던 기억이... 동선님... 이 비슷한 내용을 어딘가 쓰셨었죠?
ooo는 누굴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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