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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조수미의 허준 오에스티 불러.

가지말아라~ 갈곳을 잃었노라~.. 천공을 헤메리~ 우오오~

분위기가 가라앉다 못해 북해한파가 몰하칠 것임. 풉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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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 성을 부를꺼야~-_-;;난 자러간다;;오늘밤은 파스와 함께 지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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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우거나 가라앉히는 거 신경 안쓰고 추천들어감.

버즈 - 어쩌면
서영은 - 내 안의 그대
장나라 - 그게 정말이니?
S - I swear
S - 미쳤었죠
비 - 태양을 피하는 방법
비 - 내가 유명해지니 좋니
윤건 - 어쩌다(제목이 맞는진 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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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뉨. 전람회 노래 추천 (완전 중염불이라서 분위기 가라앉히는데 최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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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가 유명해지니 좋니 는...별로 특별히 잘생긴 놈이 부르지

않으면 욕먹기 좋겠더라....ㅡㅡ

일단 내가 자주 부르는 노래는.....

지니(신성우)의 뭐야이건

토이의 내가 잠시 너의 곁에 살았다는걸
여전히 아름다운지

박완규 눈물없는 이별
잃어버린 기억
(재주있으면 ANGEL 까지)

또 유리의 성
시간을 거슬러
그녀의 연인에게

등등....근데 이런거 왜 물어보냐?

노래는 추천받는게 아니라 자신이 부를수 있고

자신있게 소화할수 있으며 자신의 목소리에 맞는걸 부르는게

제일 좋은 걸로 생각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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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하늘을 달리다.

음... 이적노래는 축제때 빛을 발한다고..-_-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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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소닉 - 혹시 (있을까요 과연 ㅡ,.ㅡ?)
패닉 - 왼손잡이
토이 - 여전히 아름다운지
임재범 - 비상
김창현 - Eternity (있을까요 ㅡ,.ㅡ?;;;;)
내츄럴 - 보내는 마음
서지원 - I miss you (없을수도...)
주니퍼 - 하늘 끝에서 흘린 눈물
김돈규 - 단
강우진 - love

ㅡ_ㅡ핫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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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s gone.........

분위기를 한없이 띠울수도 있고.....
한없이....저 밑으로......가라앉힐수도 있는.....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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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헤이헤이헤이불러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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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스곤이라 ㅋㅋㅋㅋ
맞는 평이군요.

가르않힐 노래라면 국내보단 국외음악을 찾아보심이?

Stratovarius - Forever
R.kelly- i believe i can fly

음.... 이런식으로 생각해내러면 생각이 나지 않는군 ㅡ ㅡ;

국내라면 많지 않을까요?

캔 - 천상연
홍경민 - 이제는,내 남은 사랑을 위해,널보내며
Mc The Max - One love
Eve - One
그리고 김경호 발라드곡

아아아아 생각안나 ㅠㅠ
부디 잘하시길 ㅋ 전 음악듣는건 무지 좋아하는데
노래를 잘 못 불러서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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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풍님..ㄳ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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