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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헐........언제쩍껄............-_-;

그리고 전 안나오내요 안나오게 해놧거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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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요?? 뭐가 되는 건가요???
저거 누르면 뭔일이 생기는 건가요??
왜 저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죠??....흠.....
어떻게 되길래 놀라는 거죠??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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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눌렀는데 아무것도 없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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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롬 트레이를 컵 받침대로 이용하는 당신은 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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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옛날 이야기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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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깜짝 놀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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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0=;;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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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딱 놀랐더랬듬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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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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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들짝 놀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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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이거 4년전에 유행했던건데..ㅋㅋㅋ

그래도 오랜만에 보니 신선하군요...추억의(?) 받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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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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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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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전 왜....100% 무료만 나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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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니까 까만 바탕에 100%무료..란 글자만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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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확인을 누르면 시디롬 트레이(시디롬 드라이브에 시디를 올려놓는 서랍 같은 부분)이 열립니다. 확인을 눌렀을 때, 실행되는 명령어로 cdromtray=open이라는 명령이 들어가서 그렇게 되는데, 경우에 따라 그 명령어가 먹히지 않는 때가 있나 봅니다. 기존의 대부분의 시디롬 드라이브(software)가 ansi C로 작성되어 있던 것으로 아는데, 최근에는 안 쓰죠. 버젼 업의 문제가 있으니까, 아마 바뀌었나 봅니다. 간단히는 open이 0 이냐, 1 이냐 문제겠지요. 특히 외국산 시디롬드라이브(hardware)의 경우 안 열리는 경우가 많더군요.
여하튼... 이래서 고무림을 좋아합니다. 뒷북이었어도 신선하게 느껴질 때가 많고, 그것이 아닐지라도 지난 기억을 되살리는... 기억력 테스트? 감성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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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시디롬이 열러서 깜짝 놀랏다는-_-;;

(심장 약함-_-)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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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님의 장황한 설명~
칠독마는 언제 연재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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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님은 답장도 없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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