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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91 정덕화
    작성일
    03.12.19 17:47
    No. 1

    죄송합니다 잊고있었습니다.
    아무생각도 못하고있었습니다.
    아직도 아파하고계실텐데 전 잊고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3.12.19 18:14
    No. 2

    1년도 채 못지난 일이지만....어느새 잊고 있었군요.....슬픕니다...
    그리고 내 자신에게 화가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제마
    작성일
    03.12.19 18:26
    No. 3

    음........참 몹쓸놈 소리 들을 수도 있겠지만
    중앙사령실에 있던 사람이 제 친구의 아버지입니다....
    저는 대구참사로 죽은 사람보다 아버지의 일로
    잘못된 길로 빠질 수도 있는 제 친구가 더 걱정이 되더군요....
    음........ 벌써 잊고 있었다니 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12.19 20:17
    No. 4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12.19 20:22
    No. 5

    아~~ 이거 <STRONG>다 지우고 올리고선.....
    여기 돌아다니다가.....이거보고....쿨럭......ㅡ;;
    그리고 빨리 지웠습죠.......부끄러워......ㅡ;;

    저기 저 전화통화 정말 슬프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12.19 21:41
    No. 6

    그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느끼고 눈물 흘렸던 기억은 아직 남아있는데
    잊혀졌던가 봅니다. 슬픕니다... 그리고 부끄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lullullu
    작성일
    03.12.20 00:04
    No. 7

    저도 부끄럽습니다..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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