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올릴 필요가 줄어들었다기 보다는 인터넷에서 지워야할 필요가 더 커졌기 때문이라 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출판을 한 초기엔, 인터넷의 인지도가 시장에서의 판매량에도 도움이 되지만, 조금 지나고 나면 인터넷에서 보는 분들이 책을 안 봐 버리니 출판사에서는 계약 조건에 보통 "얼마 얼마 이내에 인터넷 연재를 중단한다"라고 명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재 부진인 경우는...
출판을 하게 되면 바빠지는 일이 많아서 그런 듯도 싶습니다만...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