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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91 mr*****
    작성일
    03.12.16 12:19
    No. 1

    그냥 개인차입니다.

    왜냐면 [엽기적인 그녀]같은걸 엄청나게 좋아하는 외국인도 꽤 많기 때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3.12.16 14:02
    No. 2

    두사부일체.. 재밌게 봤습니다.^^ 하지만, 두사부일체 같은 경우는 한국의 실상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어야만이 웃을 수 있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예휘
    작성일
    03.12.16 16:21
    No. 3

    저는 재밌게 봤어요-
    너무 심하게 때리지 않나 싶은 장면도 있었지만, (맞는 배우가 불쌍해서요;)
    그래도 재밌게 봤습니다. 뒷부분에 가서는 쪼끔 울기도 했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3.12.16 17:12
    No. 4

    두사부 일체의 컨셉이 만화 "차카게 살자"에서 빌려온거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거의 같다고 하더군요. 영화사에서야 부정하고 있지만 나온 시기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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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촉풍
    작성일
    03.12.16 18:40
    No. 5

    마지막에 스승의 은혜...압권! 정운택의 몸을 아끼지 않는 코믹연기를 다 뒤덮고 최고의 코믹 장면으로 각인된 스승의 은혜 격투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진마초
    작성일
    03.12.16 20:30
    No. 6

    저도 해래님과 비슷한 생각입니다. 두사부일체에 대해서요. 대낮에 조폭들이 훤히 보이는 학교 앞 대로에서 패싸움을 하는데, 이것부터가 어이없고 말도 안되는 설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나현
    작성일
    03.12.16 21:21
    No. 7

    한국의 실상이요?

    저는 그런거 관심도 없는 불량시민이라서 그냥 작품에 대한 것만
    재미있게 보려는 체질인데요,
    대체 뭡니까? 대개의 코미디는 무조건 웃어라라고 강변하는 듯해
    서 실망하는 편이지만, 그건 도가 지나친 작품중에 하나였을 뿐이
    었습니다.
    감독이 그 작품전에는 CF감독으로 활약하셨다고 하셨지요. 그래
    서 화면에 대해서 감각이 있었다는것은 충분히 인정할 수 있었습
    니다. 하지만 그것만 있을 뿐이더군요.
    스토리의 흐름이 에피소드식으로 나열된다 하더라도 웬지 끊긴
    다는 것은 어쩔 수가 없더군요. 게다가 분위기도 종횡무진으로
    일관성이 없었다는 생각도 은근히 들고요.
    제 기준에서는 별다섯개에 별 2개 내지는 1개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9 R군
    작성일
    03.12.16 22:28
    No. 8

    솔직히 재미없었어요-_-;;;

    처음부분까지는 볼만했는데 중반들어가면서 억지 스토리 전개에 사건 진행도 뚝뚝 끊어지듯나가고-_-;;;

    아무튼 전 별루였슴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하한
    작성일
    03.12.16 22:32
    No. 9

    그당시 화산고가 보고싶었는데 매진이라 본 영화였는데 1/5 정도만 재미있었습니다. 중간에 내용전개도 이상하고 만약 비디오로 보았음 끝까지 못보았을 것입니다. 비디오 가문의 영광도 앞에 조금만 보고 끝까지 다 못보았습니다.
    그렇지만 당시 고등학생들이 꽤 좋아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또, 한국영화를 극장에서 보면 같이 웃고 떠들고 하는 분위기에 휩싸여서 재미있게 보기도 합니다.
    전 정말 그영화가 많은 관객수를 동원한 이유가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그리고 엽기적인 그녀도 이게뭐야 싶었지만 두사부일체보단 좋았습니다. 또. 전 화산고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것도 첨부터 끝까지 엄청나게 재미있었습니다.(제주위에 재미있단 사람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결론은 개인의 취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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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칼도깨비
    작성일
    03.12.17 04:07
    No. 10

    개인 취향이지만 전 아무재미가 없던 것은 물론이고.. 비데오 대여료 1000원이 아까웠습니다..
    그런데 예비군 갔다 오면서 차 얻어탄.. 저보다 고참인 아저씨 분은 제일 재미있게 본 영화로 두사부일체를 꼽으시더군요 -_-ㅋ..
    그 감독이 만든 영화로 이번에 낭만자객이란걸 만들었다는데.. 전 그 영화를 피해가기 위해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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